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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3회 >

방 송 : 11월 11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갈 길 먼, 세계 ‘탄소중립]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 Deutsche Welle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 TASS

장태현(Jang Tae-hyun) / 아리랑 TV

화상 인터뷰 : 마두라 조쉬(Madhura Joshi) / E3G 인도지부 Senior Associate


선진국 2050년, 인도 2070년...각국의 탄소중립 목표가 다른 이유?

“탄소중립 목표는 세계 공통적이면서도 각국의 차별화된 책임”

“인도가 탄소중립 목표 자체를 제시한 것, 의미 있어”



“산업혁명으로 경제 번영을 누린 선진국...

탄소중립 달성 위해 개발도상국 지원하며 참여시켜야”



“최근 에너지대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도 영향 있어”



“개인 또한 지속가능한 소비로 탄소 배출량 낮춰야”

“한국에선 친환경 자동차 등록 증가세...정부와 기업의 정책이 소비자 선택에 영향”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Deutsche Welle 기자,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TASS 기자, 장태현(Jang Tae-hyun) 아리랑 TV 기자가 출연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각국이 서로 다른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한 원인을 짚어봤다. 또, 기후변화 싱크탱크 EG3의 인도지부 마두라 조쉬(Madhura Joshi) 연구원을 통해 인도가 단독으로 ‘2070년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한 배경을 들어봤다.



먼저 프랭크 기자는 시진핑 주석이 COP26에 불참한 것을 두고, “그동안 국제사회가 여러 문제를 제기하며 중국을 비판해왔는데, 이러한 비판이 지속된다면 중국이 기후변화 문제에 협조할 수 없다는 의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인도의 마두라 조쉬는 “탄소중립이란 목표는 공통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책임”이라며, “선진국들이 대부분 2050년을 목표로 잡은 것을 감안할 때, 개발도상국인 인도가 2050년을 발표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인도가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한 것 자체가 바람직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재생에너지 산업 개발, 석탄발전 투자 중단 등 중요한 정책과 조치를 이행한다면, 2070년보다 훨씬 빨리 탄소 중립에 다다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프랭크 기자는 “선진국이 그동안 산업혁명을 통해 경제적 번영을 누렸지만, 개발도상국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선진국이 탄소중립 선언에 개발도상국을 참여시키려면, 개발도상국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장태현 기자가 최근 세계의 에너지 대란과 함께 요소수 부족 사태를 겪는 한국 소식을 전하자, 스타니슬라브 기자는 “올해는 유난히 전 세계적으로 기후 문제에 관심이 높았고, 각국 정상의 논의도 많았다”며 “이런 관심이 부분적으로는 에너지 대란에 영향을 미쳤을 지도 모른다”고 분석했다. 이에 프랭크 기자는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려는 시도도 에너지대란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는데, “원자력 비중이 높은 프랑스의 경우 탄소배출량이 낮다”며 탄소중립의 방안으로 원자력발전을 꼽기도 했다.



끝으로 프랭크 기자가 “개인도 지속가능한 소비 활동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하자, 장태현 기자는 “한국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차 생산을 늘리고 있는 자동차 제조사의 노력도 소비자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탄소중립 목표의 타당성과 각국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다룬 이번 토론은 11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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