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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61회 >

방 송 : 10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오커스' VS '반미'...미중 안보 경쟁]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스티븐 리 마이어스(Steven Lee Myers) / NYT Beijing bureau chief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 Le Figaro

윤정민(Yoon Jung-min) / 아리랑 TV 외교부 담당 기자
화상 인터뷰 : 존 블랙스랜드(John Blaxland) / 호주 국립대 교수, 국제안보 전문가

뉴욕 타임즈(NYT) 안보 전문 기자 출연...AUKUS와 미-중갈등 배경 분석

“태평양에서 군사적 우위를 점해온 미국과 동맹국... 경쟁자 중국 부상에 AUKUS(오커스) 움직임 시작된 것“

“中의 전랑외교, 남중국해 군사 활동...호주, 對중국 행동하는 것”
“新냉전 구도에 각각 동맹 결성하는 세계”
“중국과 경제로 연결된 국가들...과거 냉전과는 차이 있어”

“中의 강압적 자세와 경제 보복, 자국에 악영향 될 것”
“미‧중, 한반도 문제에 있어 협력 가능성도 있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스티븐 리 마이어스(Steven Lee Myers) NYT 기자와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윤정민(Yoon Jung-min) 아리랑TV 기자가 출연해 지난 9월 창설된 ‘오커스(AUKUS)’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핵잠수함 기술이전 논란, 미‧중 경쟁 구도 속 한반도의 안보 전망을 분석했다. 또한 호주국립대학교의 존 블랙스랜드 교수를 통해 오커스 창설에 호주가 협력하게 된 배경을 들어봤다.

먼저 윤정민 기자가 AUKUS 창설로 미국이 호주에 예외적으로 핵잠수함 기술을 제공한 것과 관련해 “북한과 이란의 비핵화 협상에 장애물이 될 것”이란 의견과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군비경쟁이 우려된다”는 일각의 분석을 전했다. 이에 스티븐 기자는 “중국인민해방군의 급격한 현대화에 따라 이미 군비경쟁은 진행 중”이라며 “미국과 동맹국들은 그동안 태평양 지역에서 군사적 우위를 유지해왔지만, 중국이라는 경쟁국이 등장하면서 각국의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라고 AUKUS 창설의 배경을 분석했다.

한편 화상으로 연결한 존 교수는 “중국의 전랑외교, 남중국해에서의 군사 활동 등이 호주에서 강한 반발을 샀다”며 “호주는 중국을 우려하는 다른 국가들과 손을 잡고 중국의 행동에 대항하는 것”이라고 호주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스티븐 기자는 “미‧중 新냉전 구도에 여기저기서 동맹이 결성되고 있다”며 “지금의 상황은 과거 미‧소 갈등과 비슷한 점도 많다”고 덧붙였는데, 세바스티안 기자는 “다수의 중국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해 있고, 많은 국가들이 중국의 장악을 원하지 않지만, 중국과의 무역은 지속하고 싶은 딜레마에 빠져 있다”며 과거 냉전과 다른 점을 분석했다.

끝으로 스티븐 기자가 “중국의 강압적인 자세와 경제 보복은 자국의 소프트파워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자, 윤정민 기자는 “미‧중 경쟁구도가 지속되고 있지만, 한반도 문제에 있어선 협력 요소도 갖추고 있다”면서 “북한 문제를 앞두고 양국의 협력 가능성도 있다”고 보았다.

AUKUS 결성의 동아시아 안보 영향과 미‧중 경쟁 구도를 분석한 이번 토론은 10월 28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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