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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56회 >

방 송 : 9월 23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한국판 ‘위드 코로나’ 전망
: 자영업자 살리고, 방역도 지키는 방안은?]
M C : 김한울 / 앵커
출연자 :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 Deutsche Welle
사카베 테츠오(Sakabe Tetsuo) / NNA
조쉬 스미스(Josh Smith) / Reuters
화상 인터뷰 : 캐서린 베넷(Catherine Bennet) / 호주 디킨 대학교 교수,
역학 전문가
엘리노어 쉐어러(Eleanor Shearer)/ Institute for Government
(영국) 연구원


韓의 ‘새로운 방역체계’ 논의에 대한 외신 기자들의 분석
“경제적 타격 속에서도 정부 방역 정책에 협조해 온 한국 자영업자 모습 놀라워”
“美 경기부양책에 소상공인 위한 비중 커”
“日 방역조치 협조한 자영업자에게 하루 최대 6만 엔(¥) 지급하기도”

영국-싱가포르 ‘위드 코로나’ 시행...호주-일본은 계획 中
“한국에서 ‘위드 코로나’ 시행하려면 높은 접종률 등 더 강한 기준 필요해”
“코비드 19...이제 관리의 문제”
“방역 정책의 지속적인 수정 불가피할 듯”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Deutsche Welle 기자, 사카베 테츠오(Sakabe Tetsuo) NNA 기자, 조쉬 스미스(Josh Smith) Reuters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최근 논의되는 ‘한국판 위드 코로나’의 조건과 실현가능성을 따져봤다. 호주 디킨 대학의 역학 전문가인 캐서린 베넷(Catherine Bennet) 교수와 영국의 싱크탱크 Institute for Government 연구원인 엘리노어 쉐어러(Eleanor Shearer)를 화상으로 연결해 각국의 계획과 선례를 들어 봤다.

먼저 프랭크 기자는 한국에서의 취재 경험을 전하며 “다른 국가의 경우 자영업자들이 정부의 방역 노력을 방해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한국 자영업자들이 인내심을 가지고 따르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태원의 한 양복점을 취재했는데, 정부의 지원금으로 사업을 정상궤도로 돌리기엔 역부족인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조쉬 기자는 “한국 자영업자들은 많은 인내심을 보였지만, 그동안 상당한 타격을 입은 것도 사실”이라면서 “미국의 경우, 소상공인은 경기부양책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카베 기자 역시 “일본 정부는 음식점 등에 단축 운영을 요청하고, 협조하는 자영업자에겐 하루 최대 6만 엔(약 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서 방역정책을 완화하고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 중인 영국의 상황은 화상으로 연결한 엘리노어 연구원을 통해 들어봤다. 그녀는 “영국의 경우 국민의 40%가 정부의 방역 대응에 긍정적이지만, 신규 확진자가 매일 3만 명에 이른다”며 “겨울이 되면 방역 규제를 재도입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프랭크 기자는 “위드 코로나를 진행 중인 싱가포르 역시 높은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한다면, 더 높은 백신 접종률 등 기존의 위드 코로나 정책을 시행중인 국가보다 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화상으로 연결한 호주의 역학 전문가 캐서린 베넷 교수 역시 “접종률이 높아진다면 보건 당국이 다른 방역조치를 도입하는 데 부담이 감소된다”면서 “지난 1년 동안 호주에 각종 방역조치가 시행되었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는 통하지 않았다”며 “사적 모임 등을 제한하면서도, 기업 경제 활동을 재개”하는 등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튜디오로 이어진 토론에서 사카베 기자가 “이제 팬데믹은 시간과 관리의 문제”라고 정의했고, 조쉬 기자는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든 앞으로 지속적인 수정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프랭크 기자는 “여러 변수가 있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 재개는 필요하고 이를 위해선 백신 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토론은 9월 23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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