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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 Peace & Prosperity 110회 >

방 송 : 2021년 8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주 제 : [남북 통신선 복원…북미대화 전기 마련할까]

M C : 봉영식 /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원

출 연: 라몬 파체코 파르도 / 런던 킹스컬리지 교수

화상연결 : Evans Revere / Former Acting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

김영준 /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라몬 파체코 파르도 (Ramon Pacheco Pardo) / 런던 킹스컬리지 교수

“남북 통신선 복원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

“북, 매년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되기 전에 강하게 반발해 왔어”

“한국이 전시작전권 환수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어 하므로 8월 한미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할 확률 높아”



에반스 리비어 (Evans Revere) /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

“북, 한국과의 진정한 의미로 관계 개선을 위해 연락 채널을 복구한 것 아냐”

”북, 남북 간 채널 복구를 통해 한국이 미국을 압박하게 해 경제 제재 등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할 가능성 있어“

“김여정 담화, 한국이 남북 관계와 안보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압박하는 북한의 전략”



김영준 /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은 북한의 전승절로 매우 중요한 날…이날 남북 채널 복구가 이뤄졌다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고 상징성을 고려한 것”

“우리 정부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노려야”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 북, 미, 중 4자 회담 가능성”



지난달 27일, 남북 정상의 합의로 남북 간 통신연락선이 13개월 만에 복원되었다. 북한이 석 달 가까이 미국의 손짓을 외면하며 사실상 묵묵부답인 상황 속에서 남북 통신선이 전면 복구되면서 남북 관계 개선은 물론 북미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아리랑TV의 시사토론 프로그램 <평화와 번영 (Peace & Prosperity)>에서는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 칼리지 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와 함께 북한이 통신연락선 복원에 응한 이유는 무엇이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지 분석해 봤다. 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김영준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와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인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와의 화상연결을 통해 한미 양국의 분석을 들어봤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유럽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 칼리지 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남북 통신선 복원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에 남북 연락 채널이 복구되었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 칼리지 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남북 통신선의 복원이 향후 남북 관계의 개선과 발전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은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단계를 밟고 있으며, 미국과의 상의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북한이 채널 복구를 내부에 알리지 않은 것을 보면 북한 역시 천천히 단계를 밟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담당 수석부차관보는 "북한이 한국과의 진정한 의미로 관계 개선을 위해서 채널을 복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북한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라며 ”북한은 남북 간 채널 복구를 통해 한국이 미국을 압박하게 해 경제 제재 등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준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는 남북 통신선이 복원됐다는 소식을 알린 날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은 북한에겐 전승절로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남북 채널 복구가 이날 이뤄졌다는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고 상징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청와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통신선 복원을 계기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준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교수는 “한국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노려야 한다”라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북, 미, 중을 포함한 4자 회담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5일 만에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일 오후 담화에서 "우리 정부와 군대는 남조선측이 8월에 또다시 적대적인 전쟁연습을 벌여놓는가 아니면 큰 용단을 내리겠는가에 대해 예의주시해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담당 수석부차관보는 “북한의 전략은 한국이 남북 관계와 안보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압박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라몬 파체코 파르도 킹스 칼리지 런던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북한의 반응이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매년 훈련이 진행되기 전에 강하게 반발해 왔다”라며 “한국은 전시작전권 환수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고 싶어 하므로 8월 한미연합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3일 화요일 오후 8시, 아리랑TV <평화와 번영 (Peace & Prosper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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