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Press Releases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7월 26일(월) 오전 7시 25분

□ 주 제 : <따뜻한 기타 선율을 선사하다, 드니 성호 클래식 기타리스트>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느끼다! <러시안 랩소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다! K-스토리 ‘웹소설' 열풍>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7월 19일(월) 오전 7시 25분, 드니 성호 클래식 기타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전한다.



코로나19가 다시 한번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음악을 선물하기 위해 나선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특별한 공연을 열었다. <섬>이라는 이름의 이번 공연은 평소 섬처럼 쉼을 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담겨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차례 연기됐지만 꼭 한국 관객들과 만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공연이기도. 드니 성호는 이번 공연을 “어려운 시기에 피어난 꽃을 발견한 느낌”이라며 웃어 보였다.



“평화가 없는 우리의 하루에 기타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싶었어요”

“기타는 어린 시절 저에게 힘이 되어준 가장 친한 친구였죠”



태어나자마자 벨기에로 입양이 보내졌던 그는 부모님이 쥐어 준 기타가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였다고 한다. 14살의 나이에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에 나가 우승을 거머쥘 정도로 타고나 재능을 자랑한 드니 성호. 운명처럼 기타와 사랑에 빠졌던 그는 성인이 되어서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가 되어 지금까지 평생을 기타와 함께 하고 있다.



드니 성호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2006년 처음 한국 땅을 밟았다. 결국 친부모를 찾지는 못했지만 이후에도 한국에서 종종 공연을 가지며 뿌리를 두고 있는 그는 가수 인순이, 성악가 조수미와 함께 했던 공연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한다고 말한다.



“벨기에는 저에게 부모님과 같은 존재이고 한국은 저의 기원과도 같죠”

“관객과 제가 하나되는 순간 가장 아름다움을 느껴요, 따뜻한 음악가가 되고 싶습니다”



드니 성호에게 음악 그리고 기타란 무엇일까. 20대 음악을 했던 자신을 돌이켜 보면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가득했다고. 하지만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고 보니 스스로가 여유를 찾았고 이제는 따뜻한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드니 성호. 그럼에도 여전히 음악에 있어선 열정 넘치는 눈빛을 보여준 드니 성호와의 진솔한 이야기를 ‘Story and Meet’ 코너를 통해 만나보자.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는 그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 <러시안 랩소디> 공연을 소개한다.



<러시안 랩소디>는 2021 용인문화재단 상주 단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들의 곡을 중심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방성호 지휘자가 함께했다. 또한, 러시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가 본 공연의 협연자로 출연해 러시아 음악의 정수를 전달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4번 전악장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곡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협연 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의 시소게임을 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방성호 지휘자는 러시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와 함께한 협연 무대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 C단조, Op. 18’은 명곡으로 꼽히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이다. 곡을 작곡하기 전 라흐마니노프는 심한 우울증을 겪었으며, 이를 극복하도록 도와준 의사에게 헌정한 곡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들려주는 러시아 감성에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을 선택했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차이코스프스키 교향곡 4번 전악장’을 연주했다. 이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6개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변화가 많고 열정적인 곡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특히, 차이코프스키가 결혼에 실패하고 극도의 신경쇠약으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클래식을 통해 낭만이 가득한 러시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연 <러시안 랩소디>를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새단장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다! K-스토리 ‘웹소설' 열풍’ 편이 방송된다.



‘쑥쑥 크는 K-콘텐츠 유니버스를 아시나요?’


영상시대에 활자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웹소설. 국내 웹소설 시장은 2013년 100억 원에서 지난해 6000억 원 규모로 7년 만에 40배가량 커졌다. 장르불문 탄탄한 스토리와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환경으로 성장이 두드러진 것이다. 덕분에 누구나 연재할 수 있는 웹소설 플랫폼과 웹소설 작가의 생태계는 에너지가 넘쳐난다.



“올해 웹소설 시장은 1조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은 판타지와 무협, 공포, 로맨스, 추리 등 장르 소설이 주를 이룬다. 또, 종이책과는 달리 웹소설을 올린 후 곧바로 독자들의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통한다. 웹소설 플랫폼 정문석 관계자는 “웹소설의 특징은 독자 반응을 실시간 댓글로 보고 작가님들이 다음 회차 집필에 반영한다는 거죠.”라고 말했다. 웹소설은 한 회차당 5분 안에 읽을 수 있는 5000자 내외로 구성된다. 짧은 시간 집중해 읽는 콘텐츠만큼 감각적인 대사와 지문이 톡톡 튀게 표현되는 게 중요하다고.



N사 웹소설 플랫폼에 신작 집필 중인 9년차 웹소설 작가 김남영씨. 그녀의 하루 일과는 오전 9~10시. 출판사가 제공해준 공동 작업실을 출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쟁자이자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며 신작 작업에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그녀는 “스토리가 안 풀릴땐 다른 웹소설이나 웹툰을 보면서 콘텐츠를 흡입하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최근 웹소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웹소설을 취미로 즐기거나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도 크게 늘고 있다. IT회사에 다니는 김수민씨. 왕복 4시간 통근시간에 짬을 글을 쓴 뒤 매일 블로그에 포스팅 하고 있다. 취미로 즐기는 웹소설이 그저 즐겁기만 하다고. 그런가 하면, 웹소설 전문 아카데미 수료 후 데뷔를 앞둔 최진영 습작생은 “직업군인 생활을 하다가 글을 쓰고 싶어서 전역을 했어요.”라며 “다녀보니까 읽는 것과 쓰는 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라고 인터뷰 했다. 작가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기에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문화 영향력을 넓히며 대세가 된 웹소설 시장. 여러분들도 웹소설 다음 회차 기다리고 있나요? 이번 방송분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다! K-스토리 <웹소설> 열풍’ 편을 만나보자.



한편,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25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No Title Date
2419 아리랑라디오 Korea Now 2021-10-01
2418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10-01
2417 아리랑TV SIMPLY K-POP CONCERT– WORLD TOUR 2021-10-01
2416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10-01
2415 아리랑TV The Point 2021-09-30
2414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9-29
2413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1-09-28
2412 아리랑TV SmartBiz Accelerators 2021-09-28
2411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9-28
2410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09-24
2409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9-23
2408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