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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45회 >

방 송 : 7월 8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보안법 1년, 홍콩의 현재...“민주 퇴보” VS “안전”]

M C : 김한울 / 앵커

* 출연자 :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Sebastien Falletti / Le Figaro

Yang Chien-Hao / Freelance Journalist



“홍콩보안법,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것이 문제”

“자유로움의 상징이었던 홍콩, 지금은 다른 모습”



“중국 정부, 홍콩 이후 대만도 주시하고 있어”

대만 內 친중 언론 ‘홍콩의 사례 통해 대만도 배워야’



“홍콩의 젊은 전문직들, 홍콩 떠나려는 열망 높아”

“해외 중국학자도 홍콩 방문 꺼려”



“불안해하는 홍콩 시민, 강압적 통제 지속하는 홍콩 당국”

“홍콩 시위대...세력 약해졌지만 저항 이어갈 것”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잭 바튼(Jack Barton) 프리랜서 기자, 세바스티안 팔레티(Sebastien Falletti) Le Figaro 기자, 양첸하오(Yang Chien-Hao)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중국의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1년 간 변화를 분석하고, 앞으로 홍콩보안법이 미칠 영향력을 논의했다. 또한 홍콩 시티대학의 청초영(Chor-yung, Cheung) 정치학 교수를 연결해 홍콩 현지의 분위기를 들어봤다.



먼저 홍콩보안법 시행 후 1년 간 변화에 대해 세바스티안 기자는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이들은 국가분열 혐의로 기소되었고, 홍콩의 수많은 운동가, 기자, 변호사들이 위험해졌다”고 하며 “홍콩보안법으로 인해 홍콩이 중국의 여느 도시와 비슷한 느낌이 되었다”고 평했다. 첸하오 기자 또한 “홍콩보안법의 문제는 너무 광범위하다는 것”이라 지적하며 “중국정부를 비판하기만 하면 정당한 보호 없이 바로 체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잭 기자는 지난 7월 1일 공산당 창당 100주년 시진핑 연설 중 ‘기고만장한 설교는 듣지 않는다’는 발언을 들며, 이것은 “홍콩과 인권 문제를 겨냥한 말”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누군가 중국의 비위를 거스른다면 중국은 바로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중국은 이번 홍콩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만의 첸하오 기자는 “대만 국민 대다수가 중국 정부에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고, 반중국 성향 정당이 대선과 총선에서 계속 승리를 거두고 있다”면서도 한편으론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면 위험하니, 홍콩의 사례를 통해 대만도 배워야 한다’는 일부 언론 사설도 소개했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홍콩의 청초영 교수는 “보안법 1년 동안 시민들 대다수가 불행해하고,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한다”고 전하며, “홍콩 당국은 강압적 통제를 멈추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세바스티안 기자가 앞으로의 시위대 행보를 질문하자, 그는 “중국과 홍콩 간 힘의 불균형 때문에 강력하게 저항하진 못한다”면서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 저항은 계속될 것”이라 보았다.


더불어 청초영 교수가 “홍콩보안법의 영향으로 젊은 전문직들이 홍콩을 떠나려는 열망이 크다”고 하자, 세바스티안 기자는 “홍콩은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상징적 곳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홍콩이 얼마나 예전 같은 영향력을 유지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잭 기자는 “해외 중국 학자들 역시 중국 방문을 꺼린다”고 밝혔고, 첸하오 기자는 “홍콩에 있는 동료 두 명이 체포되었는데 다음은 누가 될지 걱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홍콩보안법 시행 1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다룬 이번 토론은 7월 8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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