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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42회 >

방 송 : 6월 17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전세계 MZ세대를 논하다]

M C : 김한울 / 앵커

* 출연자 : Frank Smith, Correspondent / Deutsche Welle

Sippachai Kunnuwong / Freelance Journalist

Morten Larsen / Freelance Journalist



“탕핑(躺平-Lie Flat)의 유행...

중국의 극심한 경제 불평등을 청년들이 알게 된 것”



“한국 N-포 세대, 일본 사토리 세대...세계의 많은 청년들이 삶의 의욕 상실해”



“MZ세대, 정치적 진보나 보수 아닌 ‘경제적 안정’이 중요”



“실직과 불평등한 교육...MZ세대의 중요 이슈

기성세대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Deutsche Welle 기자, 시파차이 쿤누웡(Sippachai Kunnuwong) 프리랜서 기자, 모르텐 라센(Morten Larsen)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중국의 ‘탕핑(躺平)’ 이슈로 재점화된 전 세계 MZ 세대의 특성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의 해결책을 논의했다. Z세대에 속하는 한국 학생을 화상으로 연결해 MZ 세대가 중요히 여기는 가치관 등을 직접 들어보고, 키스톤 대학 사회/행동과학 교수인 제프리 브라우어(Jeffrey M. Brauer) 교수를 연결해 전세계의 MZ세대가 공통으로 가진 특징을 분석해봤다.



먼저, Z세대로 꼽히는 한국의 김은수(23) 학생은 자신과 주변 친구들은 “온라인에서는 무한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오프라인 만남은 시간 소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집단보다 개개인으로 존중받고 싶어 하는” 것이 Z세대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중국의 MZ세대 사이에서는 ‘탕핑(躺平)’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며 적극적 근로를 포기한 청년들의 행동이 유행했는데, 프랭크 기자는 이러한 현상을 중국의 성장 역사와 연결하며 “중국의 두 자리 수 경제성장이 극심한 불평등을 만들었는데, 미국과 유럽 같은 진보적 사회보장 정책이 중국에 없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이 깨달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시파차이 기자는 아시아의 다른 MZ세대에서도 보인 비슷한 현상을 짚으며, 한국의 ‘N-포 세대’, 일본의 ‘사토리 세대’ 등 MZ 세대의 많은 청년이 행복을 포기하거나, 삶의 의욕을 상실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태국의 온라인 동향도 언급하며 “태국의 경우 정부가 코비드19 방역에 실패해 많은 이들이 실망했다. 태국 청년들은 국가를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모르텐 기자는 이에 “MZ세대는 2008년 경제 위기를 겪었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면서는 펜데믹을 겪었다”며 “미래 경제를 이끌 젊은이들이 직장을 잃고 불안정한 교육을 받게 되었다”고 현상의 원인을 분석했다. 이에 프랭크 기자도 “젊은이들이 펜데믹으로 겪는 우울증 등 보이지 않는 위협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제프리 교수는 MZ세대의 공통적 성향을 언급하며 “MZ세대는 정치적으로도 진보나 보수로 나뉘기보다는 개인이 중요하다는 사안을 선택한다”며 “경제 위기 속 부모 세대가 실직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안정”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모르텐 기자는 “이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기성세대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이들을 비웃는 것은 바람직한 접근법이 아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시파차이 기자 역시 “태국의 젊은이들은 장장 7개월에 걸친 반정부 시위를 주도했다”며 “MZ세대는 디지털 전략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활동한다”고 말했다.



MZ세대의 특징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명한 이번 토론은 6월 17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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