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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5월 24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나빌레라’의 덕출 할아버지로 변신한 배우 최인형>
<영화 ‘기생충’ 일러스트 신작 공개, 전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막걸리 빚기’에 스며들다!>

아리랑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5월 24일(월) 오전 7시 30분, 배우 최인형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영화 ‘미나리’에 순자 할머니가 있다면 웹툰과 드라마까지 흥행을 이끈 ‘나빌레라’에는 심덕출 할아버지가 있다. 치매에 걸린 70대 할아버지가 젊었을 적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긴 ‘나빌레라’. 이번에는 가무극으로 관객들과 만나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것. 70대인 덕출 할아버지를 연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무대에 오른 최인형. 그는 서울예술단 단원으로 뮤지컬 배우이자 무용인인 그는 드라마와 달리 공연은 춤과 노래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이 보다 더 생생하게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인 분들의 삶이나 치매에 걸린 분들의 증상들, 생각들을 많이 찾아봤죠”
“겉모습이나 목소리만 따라하는 게 아닌 내면을 채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무리 연기라지만, 무려 30살의 나이를 뛰어넘은 역할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최인형은 자칫 겉모습이나 목소리만 따라하게 될까봐 고민의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한다. 치매에 걸린 노인들의 생각, 일상, 그리고 삶에 대해 먼저 알고자 했다. 그리고 고민한 결과들을 무대에서 모두 분출해 냈다. 그만의 ‘덕출 할아버지’를 만들어낸 것. 어떻게 보면 오랫동안 ‘발레’라는 꿈을 간직한 덕출 할아버지의 캐릭터와 최인형은 비슷한 면이 있다. 최인형 역시 무용을 전공하고 여전히 “춤출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기 때문.

“내가 무용을 안했으면 연기나 노래를 할 때도 이 감각을 몰랐겠구나 싶죠”
“누군가가 찾아주실 때까지 평생 연기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언제까지 무대에서 배우 최인형을 만날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시켜주기만 한다면 끝까지 하고 싶다고 답했다. 70세 이상의 나이로도 여전히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를 보이는 선배들의 길을 따라가고 싶다는 것. 천상 배우, 최인형! 그와의 인터뷰를 5월 24일 월요일 오전 7시 30분, 아리랑TV ‘캣치코리아 (CATCHYKOREA)’에서 공개한다.

배우 최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영화 ‘기생충’ 일러스트 신작 공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를 소개한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로 한국에 알려진 맥스 달튼. 그가 드디어 한국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에서는 SF 영화, 판타지 영화에서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까지 다양한 장르에 영화를 독창적 일러스트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오리지널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세트장같이 꾸며져 있어 좋았어요.”

전시 3부에서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영화 세트장처럼 꾸며 영화의 분위기를 더욱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국내에서도 출판되어 큰 인기를 얻은 맥스 달튼의 일러스트 책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기생충’ 속에 나오는 부잣집 건축물을 배경으로 일러스트를 제작했습니다.”

특히, 맥스 달튼은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 영화 ‘기생충’ 일러스트 신작을 공개했다. 영화 속 인물, ‘박 사장’의 집을 건축적으로 분석하고 칸칸마다 캐릭터의 특징을 세세하게 표현했다. 또한, 일러스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함께 공개해 작품 감상에 재미를 더 했다.

독창적인 일러스트로 관람객들에게 영화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킨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을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새단장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막걸리 빚기’에 스며들다!’ 편이 방송된다.

‘여러분은 막걸리를 빚어본 적 있나요?’

한국의 대중적인 전통주, 막걸리. 5월 문화재청은 ‘막걸리 빚기’를 신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할 것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막걸리가 재조명 받을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젊어진 소비자와 젊어진 생산자를 주축으로 ‘막걸리 빚기’ 문화에 스며든 현장을 담았다.

물과 쌀, 누룩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막걸리. 때문에 최근 젊은 세대에서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막걸리 빚기 체험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NS에서 소규모 인원을 신청받아 술빚기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윤나라씨. 막걸리의 이론부터 시음, 빚기까지 2시간 체험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젊은 층에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일상의 막걸리 문화를 전파하는 윤나라씨는 “김치도 온 가족들이 모여서 만들어 먹잖아요. 그런 것처럼 맛있는 막걸리를 많이 집에서 만들어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라며 인터뷰에 전했다. 클래스에 참여한 김유선씨는 “지금 팔이 저려요. 굉장히 수고스러운 작업이구나 느꼈고 감사한 마음으로 술을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개성 강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한 막걸리로 주목받는 양조장도 있다. 바로, 서울에서 자란 쌀로 막걸리를 빚는 청년양조장이다. 소규모로 막걸리를 빚어 온라인으로만 판매를 하고 있다는 이곳. 양조장을 운영하는 고성용 대표는 “스마트스토어에 오전9시에 판매를 시작하면 오전9시2분에 품절이 되는” 상황이 생겨난다고 한다. 전통주의 이미지를 탈피한 아이디어는 젊은 층에게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으로 여겨진 것. 대표는 “집에서 편하게 반주도 할 수 있는 그런 막걸리 문화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전했다.

젊어진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발전하는 우리 술 문화. 여기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막걸리 문화가 되는 날이 올까요? 이번 방송분을 통해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막걸리 빚기’에 스며들다!’ 편을 만나보자.

아리랑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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