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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CATCHY KOREA’



□ 방송일 : 5월 17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가족과 함께 모험의 나라로! 판타지 뮤지컬<드래곤 하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후 첫 맞이 연등회>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5월 17일(월) 오전 7시 30분, 소리꾼 김준수, 유태평양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국악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90년대생 소리꾼, 김준수와 유태평양. 국립창극단 단원인 두 사람은 최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창극에 붐이 일어났던 건 주기별로 있었다”며 “시대를 잘 타고난 것 같다”고 말한다.



“팬 분들은 이미 귀 명창이 되셨죠, 추임새로 호응해 주실 때 가장 행복해요”

“저희 둘 다 국악을 어릴 때부터 시작했고 그게 운명처럼 다가왔던 것 같아요”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악에는 마니아 층이 있다고 여겨졌던 것과 달리 최근 국악에도 대중화 바람이 불고 있다. K국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이런 열풍에는 김준수, 유태평양과 같은 젊은 소리꾼들의 노력이 있다. 경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두 사람은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 한국적 흥, 한국의 리듬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이고 그걸 일깨워주자, 라는 게 두 사람의 생각이라고 말한다.



“국악의 대중화라는 말은 거창하게 느껴져요”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 국악 DNA가 있는데, 그걸 깨워드리는 역할을 하는 거죠”



유태평양은 4살 때부터 무작정 냄비 뚜껑을 두드리며 국악을 접했다고 한다. ‘국악 신동’으로 매스컴에도 자주 나오면서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김준수 역시 초등학교 때 우연하게 배운 국악이 운명처럼 다가왔다고.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길만 걸어 온 두 사람은 이제 한국 국악계를 대표하는 MZ세대 소리꾼이 됐다.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는 뿌리 깊은 우리 소리의 가락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를 통해 <드래곤 하이> 공연을 소개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이 찾아왔다. <드래곤 하이>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주인공이 자신의 모습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용의 나라로 떠나는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8살 때 스스로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떠올리면서 연기에 몰입했어요.”



주인공 하이는 머리에는 뿔이, 엉덩이에는 꼬리가 나 있는 아이로 태어났다. 남들과 다른 모습을 하고 태어난 하이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에 힘들어한다. 고민 끝에 하이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동생 로우와 함께 용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어린이들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작품”



마침내 도착한 용의 나라. 용이 되어 더 강해지고 싶었던 주인공 하이는 용의 나라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지 않아도 자신이 지닌 것에 대해 소중하게 생각할 줄 알게 되는 계기가 된다. 마침내 주인공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뮤지컬 <드래곤 하이>을 만나본다.



한편, 전 세계인이 궁금해하는 한국의 오늘을 만나보는 새단장 코너 ‘Timely Scenes’에서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후, 첫 맞이 연등회’ 편이 방송된다.



‘전 세계가 인정한 ‘연등회’를 아시나요?’



2020년 12월 16일, 한국 21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영광을 안게 된 ‘연등회’. 서울 도심에선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등재 이후 첫 맞이 온·오프라인 다채로운 연등행사가 펼쳐졌다. 연등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 중 하나로, 이제는 모두가 함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그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마음과 세상을 밝히는 연등회’ 특별전이 열렸다. 전시는 유네스코 인증서 및 미디어 영상으로 재현된 연등행렬, 시대별 연등회 역사, 시민들이 공모한 사진전 등 풍성하게 꾸며졌다. 전시를 둘러보던 관람객은 “특별전 홍보물을 보고 종교의 색채를 떠나서 의미가 있는 문화유산이니까 참여해보게 되었다”며 인터뷰에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연등회는 온라인을 활성화해 화제이다. 연등회 시작을 알리는 봉축식은 SNS 생중계를 진행해 줌(ZOOM)으로 신도들을 만나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고 또, 최초 가상공간 연등행렬을 시도했는데. 뉴노멀시대의 연등회를 볼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이다.



그밖에도,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 조계사에선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마음 나눔 행사 ‘마음나눔 연등행렬’를 진행해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인정한 연등회의 참 의미를 이어갔다.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연등처럼 서로가 평안하길 바라는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방송분을 통해 세계를 밝힐 등불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첫 맞이 연등회’ 편을 만나보자.



아리랑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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