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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The Point 142회 >

방 송 : 2021년 5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 일요일 오전 4시, 오후 2시

주 제 : [국제사회 방치로 내전 위기, 미얀마 사태 출구 없나?]

M C : 이희언 Lee Hee-eun

게스트 : 이백순 / 전 미얀마 대사

화상연결 :

1. Professor Natasha Lindstaedt / Department of Government University of Essex

2. Professor Robert G Patman / International Relations at the University of Otago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 “국제사회는 미얀마 사태 막기 위해 미얀마 군 수뇌부와 자본가들을 겨냥한 영리한 제재가 필요”



나타샤 린트슈태드 에섹스대 교수 “미얀마 점점 실패한 국가로...다만 제2의 시리아가 되지는 않을 것”



로버트 G 팻맨 오타고대 교수 “시리아 내전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유엔 안보리의 중재를 반대...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



이번 주 는 국제사회 방치로 내전 위기에 처한 미얀마 사태에

대해 다룬다. 지난 2월,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100일이 지났다.

미얀마 시민들은 쿠데타를 반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고,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인해 8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4월 24일 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 폭력 중단 등의 사항에 합의했지만 이는 지켜지지 않은 채 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총격과 폭력으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고 있는 상황.

게다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는 군부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방위군을 창설, 이런 상황에서 군부와 연방군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한다면 미얀마 쿠데타 사태는 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그렇다면 피로 물든 미얀마 사태의 앞날과 국제사회의 역할은 무엇인지, 백순 전 미얀마 대사와 나타샤 린트슈태드 에섹스대 교수, 그리고 로버트 G 팻맨 오타고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눠본다.



먼저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는 “군부의 힘이 워낙 막강하기 때문에 내전까지 일어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미얀마의 한 군 관계자가 군부는 더 이상 국제사회의 제재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답한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국제사회는 더 영리한 방식으로 제재를 가해야 하며 군부 수뇌부들과 자본가들을 겨냥한 제재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게 이백순 전 미얀마 대사의 의견이다.



한편 나타샤 린트슈태드 에섹스 대학 교수는 “미얀마는 1948년부터 크고 작은 내전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며 “미얀마는 점점 실패한 국가로 변하고 있고 미얀마 인구의 25%는 경제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지만 시리아와 같은 내전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는 “주변국 중 이 사태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는 세력이 시리아와 비교했을 때 없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보탰다.



로버트 G 팻맨 오타고 대학교 교수는 “유엔 안보리를 통해 미얀마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상황”이라며 “시리아 내전 상황처럼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두 국가는 미얀마 군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에서의 노력이 무력화 된 만큼, 미국과 중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중재 유도가 있어야 실질적인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주 토요일 오후 4시 아리랑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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