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33회 >
방 송 : 4월 15일 목요일 오후 8시
주 제 : [UN, 미얀마 사태 개입 못하나, 안하나]
M C : 백은영 / 앵커
출 연: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호주)
Steven Borowiec / Nikkei Review (캐나다)
Chien-Hao Yang  / Freelance Journalist (대만)

“영,미,프 ‘적극적 개입’ VS 중,러 ‘공격적 개입 반대’..
합의점 못 찾아 미얀마 사태 유엔 군사개입 이뤄지지 않고 있어”

“‘R2P 원칙’ 적용해 유엔 개입할 가능성 희박해”
“미얀마 주변국 나토군 병력 부족, 中이 국경 근처 군사개입 승인하지 않기 때문”

“미얀마에 특사 파견한 인도네시아...사태 해결에 아세안 국가들 역할 기대해"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잭 바튼(Jack Barton), 양첸하오(Yang Chien-Hao) 프리랜서 기자와 스티븐 브로윅(Steven Borowiec) Nikkei Review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미얀마 쿠데타 사태에 유엔군의 개입이 가능할지 논의해봤다. 또, 미얀마 전문가인 이안 홀리데이 홍콩대 부총장을 연결해 유엔 개입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잭 기자는 현재 미얀마 사태의 배경을 두고 “지난 10년간 미얀마는 민주주의화를 통해 국민들이 더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되었으며 경제적으로도 성장했다”면서 “그러면서 젊은 세대들 중심으로 모든 민족이 동일한 권리를 갖는 ‘연방연합’ 설립을 주장하는 요구가 증가하게 되었고, 과거처럼 국민들이 복종할 거라 판단한 미얀마 군부가 이를 막기 위해 진압을 단행했지만 결국 현재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이안 홀리데이 교수는 미얀마 사태에 유엔의 즉각적인 개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 중 영국, 미국, 프랑스는 적극적인 개입을 원하고 있고, 중국과 러시아는 공격적인 개입을 반대하고 있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R2P 원칙'을 통한 유엔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과거 ‘R2P 원칙’을 적용하여 나토가 공습을 단행한 사례가 있었는데, 미얀마 주변국에는 나토군 병력이 없고, 또 중국이 국경 근처에서 발생하는 군사개입을 승인할 리 없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또, 향후 소수민족 반군의 행보를 두고 “연방의회대표위원회(CRPH)가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 함께 타트마다우 미얀마 정부군에 맞설 연방군 창설을 논의 중이긴 하지만 모든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이에 동참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최대 규모의 병력을 갖춘 와주연합군은 군부정권에 대해 입장을 밝힌 적이 없어 오히려 군부의 편에 설 수도 있으며, 방글라데시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라칸인주의 아라칸군의 경우 군부와 합의를 하면 얻을 것이 많아 최대한 분쟁에 개입을 피하려고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양첸하오 기자는 미얀마 주변국이 미얀마의 민주화 시위에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작년에 태국도 총리 반대 시위가 있었고, 미얀마 난민을 수용하는 일이 엄청난 경제적, 안보적 부담이 되기 때문에 중립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면서 “그리고 ‘쿼드(Quad)’ 회원국인 인도는 인도 북동부에서 활동하는 반군에 대항하기 위해 미얀마 군부의 도움을 요청한 전력이 있기도 하고, 미얀마 군부가 중국과 협력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얀마 군부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것”이라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잭 기자는 유엔 혹은 아세안이 나서서 군부와 시위대(CRPH)의 협상을 중재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두고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는 미얀마 군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이번 사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미얀마 군부를 설득하기 위해 특사를 파견하기도 했다”면서 “아세안은 미얀마 군부 지도자들과 회담을 할 수 있는 국가 연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유엔보다는 아세안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유엔의 미얀마 사태 개입 가능성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4월 15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별첨 : ‘Foreign Correspondents’ 녹화현장 사진. 끝.
No Title Date
2272 아리랑TV 한미정상회담 특집 2021-05-21
2271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5-20
2270 SIMPLY K-POP CONCERT– WORLD TOUR 태국편 2021-05-20
2269 아리랑TV K-Tech Green Solutions 2021-05-18
2268 아리랑TV BizTech KOREA 2021-05-18
2267 아리랑TV Foreign Correspondents 2021-05-17
2266 아리랑TV CATCHY KOREA 2021-05-17
2265 SIMPLY K-POP CON-TOUR! 2021-05-17
2264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5-17
2263 아리랑TV The Point 2021-05-17
2262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021-05-17
2261 아리랑TV 1DAY 1FILM K-CINEFLEX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