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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

□ 방송일 : 1월 4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 믿고 보는 티켓 파워의 주인공,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한국 찾은 입양청년의 유쾌한 여정 창작뮤지컬 ‘에어포트베이비’
진부한 달력은 NO! 우리 가족만의 셀프달력 만들기 인기!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1월 4일(월) 오전 7시 30분,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과의 인터뷰를 전한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전 분야가 정지된 상황에서도 한국 뮤지컬 계는 대작들을 쏟아내며 K-뮤지컬의 위력을 보였다. K-뮤지컬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지금, 그 뒤에는 20년 간 한국 뮤지컬을 이끌어 온 작은 거인, 김문정 음악감독이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맨 오브 라만차], [명성황후]로 새해에도 관객들과 만날 준비에 정신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김문정 음악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우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맨 오브 라만차] 배우, 스텝 모두 관객들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는 해외 스텝들조차 한국 뮤지컬 스텝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해요”

12월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는 배우 조승우, 홍광호, 류정한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한 차례 연기되며 1월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모든 공연계가 마찬가지지만 뮤지컬 역시 배우나 스텝에게 혹독한 시기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뮤지컬은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무이하게 공연을 포기하지 않고 올리고 있다. 무대를 바라는 배우와 스텝들, 그리고 관객들의 간절함 덕분이다.
어느덧 20년째 뮤지컬 공연을 이끌고 있는 김문정 음악감독은 K-뮤지컬의 저력이 바로 이것이라고 말한다. 배우, 스텝, 그리고 관객.

“세션으로 활동하면서 무대 위가 항상 궁금했어요. 왜 관객들은 울고 웃을까”
“그걸 제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음악감독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죠”


김문정 음악감독의 첫 시작은 뮤지컬 오케스트라 세션이었다. 하지만 늘 무대 위의 세상이 궁금했던 그는 음악감독이 되기로 결심했고, [둘리] 라는 작품으로 첫 데뷔 무대를 마쳤다. 이후 수많은 대작들을 맡으며 이름을 알린 그는 이제 배우 못지 않은 티켓 파워를 자랑할 정도로 한국 뮤지컬 계의 상징 같은 인물이 되었다.

넘치는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K-뮤지컬의 선장이 된 김문정 음악감독의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창작뮤지컬 ‘에어포트베이비’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문화예술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창작에 대한 열정을 내려놓지 않는 예술가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코로나19에 강제 집콕러가 된 지금, 공연장을 향하던 두근거림을 꺼내보자. 추운 겨울 지친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채워줄 2021년 창작뮤지컬 ‘에어포트베이비’가 무대에 올랐다.

“입양아 얘기인데 저희가 뮤지컬 이다보니
유쾌하고 언어유희로서 재밌는 작품이고 소박한 뮤지컬이에요.”


뮤지컬 에어포트베이비는 미국 유태인 가정에 입양된 조쉬 코헨이 자신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한국을 찾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박칼린 연출가는 인터뷰에 “이번 시즌에 세트를 크게 한 번 바꿨어요.” 소감을 전했다. 가장 돋보이는 비행기 무대세트를 업그레이드 하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번 시즌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최재림이 연기하는 조쉬 코헨으로서는 해왔던 공연들이 쌓여서
편안해진 느낌이 관객 분들한테 달라졌다라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작품 리딩 부터 초연, 재연까지 참여해온 조쉬 코헨 역의 최재림 배우는 “개인적으로 김밥천국 엄마랑 처음 만나는 장면을 제일 좋아해요.” 라며 ‘No Heaven For me’ 넘버를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인터뷰 소감에 밝혔다.

이번 시즌 두드러지는 장면은 새롭게 추가된 드랙 쇼 화려한 무대이다. 컬러풀한 메이크업과 하이힐, 몸에 착 달라붙는 드레스,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드래그 퀸은 조쉬 코헨과 더불어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극의 백미를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아마 우리는 계속 살아남을 거다 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작품이 끝날 땐 ‘It’s Okay‘로 끝이 난다. 조쉬 코헨이 한국에서 정체성을 찾는 무대를 바라보다 보면 밝고 기분 좋은 엔딩에 묵직한 감동이 전달된다. 새롭게 시작된 2021년 문화예술계. 그들만의 ’거리두기‘ 방식으로 전달하는 예술의 힘은 변함없이 계속된다.

한편,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의 한국 트렌드 브이로그 코너 ‘Trendy Vlog’에서는 ‘우리 가족만의 셀프달력 만들기’편이 방송된다.

진부한 달력은 NO! 우리 가족만의 셀프달력 만들기 인기! 최근 은행 등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달력 문화가 사라지면서 개성 있는 나만의 달력 만들기가 유행이라고 한다. 실제 한 온라인 쇼핑몰의 달력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넘게 증가했다는 사실! 천편일률적인 달력보다는 우리 가족의 계획과 감성이 들어간 DIY 달력 만들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또한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새해 계획을 하고 놀이의 시간을 병행할 수 있는 점 때문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서 이번 방송분에서는 새해를 맞아 우리 가족만의 달력만들기를 체험해본다.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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