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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13회 ]


□ 방 송 : 11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백신을 둘러싼 기대감과 우려]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호주)
Stanislav Varivoda / TASS (러시아)
Josh Smith / Reuters (미국)

제롬 김 /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RNA 백신’에 대한 경험 적어.. 백신 면역 효과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추이 지켜봐야”
“韓 정부, 많은 데이터 확보하면서 안전성 기반으로 신중한 결정 내리려고 해”

Jack Barton 기자
“부자 국가들의 선주문이 오히려 백신 개발의 자금 되고 있어”
”선진국들, WTO, COVAX, GAVI 등의 국제기구 통해 개도국 백신 배포 지원“

Josh Smith 기자
“일부 국가만 백신 접종 한다면 바이러스 종식 어려워.. 백신 성공 여부 국제협력에 달려”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스타니슬라브 바리보다(Stanislav Varivoda) TASS 통신 기자, 조쉬 스미스(Josh Smith) Reuters 기자와 잭 바튼(Jack Barton) 프리랜서 기자 등 다양한 국가의 외신기자들이 출연해 화이자와 모더나가 개발 중인 백신의 코비드19 면역효과가 90% 이상을 나타냈다고 밝힌 가운데, 백신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에 대해 논의해봤다. 또,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을 연결해 백신의 효과성과 안전성에 관한 견해를 들어봤다.

먼저, 조쉬 기자는 “현재 미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매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지만, 추수감사절을 맞아 이동량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여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라면서 “백신이 개발되면, 건강 측면에서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을 우선 접종시켜야 할지, 아니면 실제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우선권을 주어야 할지 논란이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화상으로 연결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백신의 안정성에 대해 “임상시험 설계 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 확보해야 할 감염자 수가 정해져 있어, 제약회사의 면역 효과 발표는 신뢰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면역 지속기간에 대해서는 “현재 RNA 백신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 6개월, 1년 후의 면역 효과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국 정부가 백신 계약을 서두르지 않는 이유를 두고 “현재 백신의 안정성이 두 달밖에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 한국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 보관해야 할지 한국에서 제조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 여러 백신 후보를 두고 논의 중일 것”이라면서 “백신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잭 기자는 “한국은 다른 국가와 달리 방역에 성공했기 때문에 백신을 선택할 시간적 여유가 생겼을 것”이라 덧붙이면서, 부자 국가들이 백신을 독점하고 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부자 국가들의 선주문이 백신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엄청난 자금이 되고 결국 이로 인해 개도국들이 실제 혜택을 입을 수 있고 또, 선진국들이 WTO, COVAX, GAVI 등의 국제기구를 통해 개도국 내 백신 배포도 지원하고 있어 안 좋게만 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조쉬 기자는 “공정하고 공평한 분배 차원을 떠나 바이러스 전파를 멈추려면 전 세계적으로 최대한 많은 이들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면서 “일부 국가들만 맞아서는 팬데믹을 종식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백신의 성공 여부는 결국 국제 협력에 달려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코비드19 백신을 둘러싼 기대와 우려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11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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