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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 Foreign Correspondents 209회 ]


□ 방 송 :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8시
□ 주 제 : [기자들이 전망하는 美 대선 막판 변수는?]
□ M C : 백은영 / 앵커
□ 출 연 : Donald Kirk / Forbes Asia (미국)
Jason Strother / The World (미국)
Nicholas Moore / Freelance Reporter (미국)

Donald Kirk 기자
“미 대선 가장 주의깊게 볼 지도자는 바로 김정은...
‘대북 문제’ 재검토 원하는 바이든 당선된다면, 한반도 긴장 상태 원점으로 돌아갈수도”

"워싱턴에서 직접 우편투표 참여 경험... 우편투표 제도 안전해"

토머스 슈워츠 교수
"흑인 투표율 높으면 바이든 후보 유리,
미 중서부 백인 투표율 높으면 트럼프 대통령 유리"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인 조지아주, 텍사스주가 이번 선거의 핵심 경합주란 사실 놀라워”

외신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는 도널드 커크(Donald Kirk) Forbes Asia 기자, 제이슨 스트라더(Jason Strother) The World 기자와 니콜라스 무어(Nicholas Moore) 프리랜서 기자가 출연해 11월 3일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결정을 이끌 막판 변수는 무엇일지 미국 기자들과 함께 예상해봤다. 또, 토머스 슈워츠 밴더빌트대 정치학 교수를 연결해 현지 여론을 들어봤다.

먼저, 제이슨 기자는 두 후보의 당락을 가를 가장 큰 변수를 두고 “코비드19로 수많은 미국인들이 사망했고 지금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코비드19 대응이 대선의 최대변수일 것”이라 말하며 “유권자들 다수가 현 위기에 대한 책임이 트럼프 행정부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바이든 후보는 이러한 국민들의 분노를 캠페인에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사전투표 참여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직접 우편 투표를 한 도널드 기자는 “최근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우편 투표를 했는데, 안전하게 밀봉된 봉투 안에 투표용지가 들어있었고, 투표 방식에 대한 설명도 확실했기 때문에 우편 투표 제도는 안전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도널드 기자는 미 대선 결과가 향후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전 세계에서 미 대선을 가장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지도자가 바로 김정은 위원장일 것”이라면서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기조는 매우 다른데, 바이든 후보는 대북 관련 전체 상황을 재검토하길 원하고 있으며, 북한 문제를 최우선사항으로 두고 있지 않아, 당선된다면 한반도 긴장 상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화상으로 연결한 토머스 슈워츠 교수는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유권층을 두고 “이번 선거에서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높을 경우, 바이든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높고,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미 중서부 지역의 백인 유권자들의 선거 참여 여부가 중요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인 조지아주, 텍사스주가 이번 선거의 핵심 경합주라는 사실이 놀랍다”면서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이 이겼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시간 등 중서부 주들에서 바이든 후보가 이긴다면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에 대해, 제이슨 기자는 “흑인 유권자들은 지난 수십 년간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기 때문에 흑인 유권층의 대다수가 바이든을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고, 니콜라스 기자는 “미국 흑인 10명 중 8명이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고,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다수의 흑인 연사가 나온 것에 비해 트럼프 대통령의 보좌진 중에는 흑인이 별로 없는 것을 보면 인종차별 문제가 유권자들에게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 말했다.

11월 3일 미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결정을 이끌 막판 변수에 대한 외신기자들의 토론은 10월 29일 목요일 저녁 8시,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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