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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

□ 방송일 : 9월 14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벽을 빌립니다” 세계 최초 벽 공유플랫폼 ‘윌디’ 한종혁 대표]
[춤의 언어로 보는 인간의 삶 현대무용 ‘눈먼자들’]
[직장인의 밀프렙 도전기!]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9월 14일(월) 오전 7시 30분, 한종혁 윌디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최근 성수동 한 카페 외벽에 모두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그림이 그려졌다. 웃고 있는 여자 옆에 #의료진덕분에 #코로나종식기원 #성수동스트릿아트 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스트릿아트. 바로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는 가운데, ‘백 투 노멀’ 이라는 프로젝트인 것.
평범했던 일상을 그리워하는 마음과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 스트릿아트는 바로 세계 최초 벽 공유 플랫폼 ‘윌디’의 한종혁 대표가 내놓은 아이디어다.

“농구선수 서장훈 씨 이야기를 듣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노후된 도시를 다시 살릴 수도 있고 벽을 업사이클링 시킨다는 개념도 있죠”

세계 최초 벽 공유 플랫폼, 다소 낯선 이 단어는 빈 외벽을 옥외광고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구선수 서장훈 씨가 한 TV프로그램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임대료를 절대 올리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한 것을 보고 사업 구상을 하게 됐다는 한종혁 대표. 벽을 빌려 일정 기간 동안 광고를 한 뒤에는 다시 원래대로 복구를 해 놓으니, 말 그대로 ‘공유’ 개념인 것이다.

“스트릿아트가 원래 그려졌다 덮이고, 지워지고 영원하지 않은 게 매력이거든요”
“BTS 멤버 7명이 스트릿아트를 서울 핫플레이스에 그리고 싶습니다”

전 세계 48개국 여행을 했다는 한종혁 대표는 해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릿아트에 큰 매력을 느꼈다. 모든 스트릿아트마다 아티스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예술에 사업성을 더해 ‘월디’를 시작한 것.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들이 공존하는 도시가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는 그는, 각 도시마다 남겨진 빈 벽들을 활용해 관광명소나 핫플레이스로 재탄생 시키고 싶다고 말한다.

운명처럼 만난 스트릿아트를 활용해 벽 공유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가고 있는 한종혁 대표의 이야기를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춤의 언어로 보는 인간의 삶 현대무용 ‘눈먼자들’]을 소개한다.

코로나19가 앞당긴 뉴노멀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이기심에 눈이 멀어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춤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의 [눈먼자들].

무대에 오른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는 2005년에 창단된 민간 무용단이다. [아유레디?], [비트사피엔스] 등의 작품으로 인간 실존의 문제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현대무용을 어렵게 바라보는 벽을 허물고 대중화를 시도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무대 위에서 춤을 추는 현대무용수들도 연기를 해요.”

1장부터 7장까지 이어진 작품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한 가상공간을 설정하기 위해 초현대적인 장치들을 사용했다. 무대를 함축적으로 간결하게 설정하고, 정상적인 언어가 아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의미하는 말, 지블리쉬(Gibberish)로 무대의 흡입력을 높였다.

“작품 안에서 그 무용수들의 소리 없는 외침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역동성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몸짓으로 완벽한 무대를 준비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무용수들. 인간적인 가치를 예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자극을 주며 랜선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의 한국 트렌드 브이로그 코너 ‘Trendy Vlog’에서는 ‘직장인의 밀프렙 도전기’를 소개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 19로 배달 음식에 지쳐있는 이들이 밀프렙에 주목하고 있다. 밀프렙이란 밀(Meal)과 준비(Preparation)의 합성어로 ‘준비해둔 식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식사문화이다. 일반적으로 3일 많으면 일주일 치의 식단을 한 번에 요리해 소분 해두었다가 매 식사 때마다 꺼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매 끼니를 챙기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과 규칙적인 식단이 필요한 다이어터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밀프렙을 만들 때에는 중복되는 베이스 음식과 매일 바뀌는 반찬을 만들어 나눠주면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가성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일명 요.알.못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밀프렙 도전기를 만나보자.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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