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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

□ 방송일 :8월 17일(월) 오전 7시 30분
□ 주 제
[클래식 감성으로 록음악을 꿈꾸다, 피아니스트 이나우]
[광복 75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체험하고 구매 결정하는 소비자! 트라이슈머!]

아리랑 TV ‘캣치코리아(CATCHY KOREA)’에서 오는 8월 17일(월) 오전 7시 30분, 피아니스트 이나우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최근 JTBC[비긴어게인 코리아] 부산 편에서 케이팝 스타 헨리가 클래식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버스킹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공연에서 ‘美친 피아노 연주자’라는 평가를 받은 피아니스트, 이나우. 그는 지난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JTBC [슈퍼밴드]에서 ‘퍼플레인’이라는 밴드로 최종 순위 3위에 오르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클래식을 계속 했지만 록음악을 특별히 좋아했어요”
“유학시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암흑기였죠”

록밴드로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이나우는 클래식 엘리트 코스를 밟은 영재였다.
네 살 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운 그는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보냈다. 이나우는 스스로가 즐겁지 않으면 뭐든 흥미를 잃는 성격 탓에, 유학생활은 한 마디로 “암흑기”였다고 표현한다.
자존감은 낮아질 대로 낮아지고 꿈 꿀 미래조차 없던 시기. 그에게 한 줄기 희망이 찾아왔다. 바로 JTBC[슈퍼밴드]였다.

“저는 클래식 음악을 놓을 수는 없어요,
말하자면 클래식은 홈그라운드고 대중음악은 친구들과 즐겁게 뛰노는 기분이죠”

밴드 ‘퍼플레인’의 멤버로 다시 태어난 이나우에게 록음악은 그야말로 일탈이었다. 평생 클래식 음악을 하던 그가 무대 위에서 느낀 짜릿함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던 것.
방송이 끝난 후에도 대중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나우는 이제 또 한 번 클래식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나우 만의 매력을 볼 수 있는 특별한 소규모 공연을 올 8월 말에 선보일 예정.

클래식과 록음악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만들어가는 이나우의 이야기 담은 ‘Story and Meet’ 코너 외에도 문화예술 현장을 만나보는 ‘Artsy Streaming’ 코너에서는 [광복75주년 기념 창작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를 소개한다.

독립운동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는 소시민의 모습을 다룬 창작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가 막에 올랐다. 지난해 부산 청년연출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웰메이드 뮤지컬은 영웅적 인물은 등장하지 않는 생활 밀착형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그리며 광복 75주년 새롭고도 묵직한 의미를 다시금 전한다. [ARTSY]에선 그 문화예술 현장을 담았다.

뮤지컬은 출퇴근이 가능한 주인공의 모습으로 극의 공감과 완성도를 더했다. 독립운동을 위해 출판사에서 모인 다양한 청년들의 모습은 어쩐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물음을 던진다.

“역사는 반복되고 있고 ‘나는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떤 존재인지’ 대한 질문을 던지는 그런 작품입니다.“

차승호 연출가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국가란 무엇이며, 그 시대를 살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물음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독립운동에 대한 창작의 고민을 인터뷰로 전했다.

“저도 만약에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 인지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 관객은 작품에 대해 당시 사람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고민을 이해하며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인터뷰로 후기를 남겼다.

무게감 있는 소재를 다루지만 적재적소에 재치 있는 장면을 배치해 극적 균형을 이루는 창작뮤지컬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광복 75주년 관객들에게 작품이 가진 의미를 되새기고 창작을 통해 문화예술로 선보인 그 문화예술의 현장을 만나본다.

한편, 이번주 ‘캣치코리아(CATCHY KOREA)’의 한국 트렌드 브이로그 코너 ‘Trendy Vlog’에서는 체험하고 구매 결정하는 소비자! 트라이슈머!를 주제로 한 하루를 담는다.

트라이슈머(TrySumer)는 시도하다(Try),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제품을 체험 및 사용해본 뒤 구매를 결정하는 소비자를 말한다. 직접 체험해본 후 구매하는 트라이슈머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에서는 팝업스토어나 체험부스 운영 등 트라이슈머들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트라이슈머는 다른 소비자들을 위해 리뷰, 사전정보 등도 전파하기 때문에 영향력이 큰 슈머 중 하나다. 이번 시간에는 직접 테스트하고 경험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똑똑한 소비자! 트라이슈머에 대해 알아보자!

아리랑 TV의 세련된 한국 문화 길잡이 프로그램 ‘캣치코리아(CATCHY KOREA)’는 매주 월요일 AM 7:30에 방송되고 유튜브 ‘Arirang Culture’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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