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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한국전쟁 발발 70년 특집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 3부작
“The Diplomats Talk on the Korean War & Peace”

한국전쟁 참전국 20개국(북한 의료지원국 포함) 대사들이
남과 북에 동시에 던지는 반전평화 메시지


6월 23일(화)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재방송 – 화요일 16시, 20시)




아리랑TV가 한국전쟁 참전국 20개국 대사들이 남과 북에 동시에 던지는 반전평화 메시지를 담은 한국전쟁 발발 70년 특집 옴니버스 세미 다큐멘터리 3부작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The Diplomats Talk on the Korean War & Peace)’를 방송한다.

남북관계가 심상치 않은 현 상황에서, 70년 전 자국 젊은이들의 피로 쓰여진 한국전쟁 참전의 역사를 소환한 20개국 참전국 대사들이 남과 북에 동시에 던지는 반전평화 메시지는 매우 의미심장하다.

특히 방송 사상 최초로 북한 의료지원국(헝가리, 불가리아, 체코, 폴란드) 대사들이 전쟁의 비극성을 강조하며 전쟁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더디더라도 대화가 해결책이라는 조언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한국전쟁 당시 동서로 분단되어 북한과 남한을 각기 의료지원했던 분단국에서 1990년 평화통일을 성취한 독일의 대사가 제시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해법은 자국의 역사적 경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20개국 대사들이 남과 북에 동시에 전지는 반전평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시절 감명 깊게 접한 한국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 대사는 “한국전쟁의 어두웠던 시기를 경험한 세대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전쟁에서 희생된 모든 군인, 민간인, 특히 아이들을 생각한다.”면서 “전쟁은 어떤 상황에도 결코 좋은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며 평화의 소중함을 말했다.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 대사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회복을 촉구한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해 호주는 기꺼이 지지할 용의가 있었다.”며 참전 당시의 배경을 소개한 후 “한반도의 분단은 극복될 것이고 호주를 비롯한 참전국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언급했다.

요아나 돌너왈드(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말하기를, ‘어디선가 평화가 깨졌다면, 다른 모든 국가의 평화 또한 위협을 받는다‘고 했다”며 ”우리는 더 나은 세상과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우는 것을 멈춰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로서 한국에 3번째 부임하게 되어 그 누구 보다 한반도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마이클 대나허(Michea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는 “한반도의 상황은 엄청나게 복잡하고, 지난 70년 동안의 노력이 보여주듯 쉬운 해결책은 없을 것이다. 많은 인내와 헌신, 유연함에 대한 열린 마음, 그리고 혁신과 접근에 대한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어쩌면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한반도의 정상화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다.”며 미래를 낙관했다.

한국학 학자이기도 한 초머 모세(CSOMA Mózes) 주한 헝가리 대사는 “한국전쟁은 같은 민족간에 벌어진 전쟁이었기 때문에 엄청난 비극인 것이다. 대사이자 한국학 학자로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한국의 공통된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다. 그러한 공통의 정체성을 창조하는 것은 한국의 역사를 통일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족간의 동질성 회복을 주문했다.

주북한 대사를 겸임하고 있는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70년 전 수천명의 뉴질랜드 젊은이들은 그들의 고향을 떠나 세계의 반을 돌아 전혀 들어본 적 없는 한 나라에 와 전쟁을 치루고, 많은 경우 죽음을 맞았다.”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희망한다.”며 한반도의 평화 수호를 위해 UN 사령부와 함께 근무하는 뉴질랜드군에 대해 언급했다.

줄리안 클레어(Julian CLARE) 주한 아일랜드 대사는 “남한이 힘든 상황에도 실망하지 않고 부단히 평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쉽지 않은 길이지만 옳은 일이다.”라며 평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야곱 할그렌(Jakob HALLGREN) 주한 스웨덴 대사는 “노력과 희생은 우리 모두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강한 이유이자 큰 책임이 되었으며,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의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모두가 동참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스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 대사는 “우리는 분단국이라는 공통의 역사를 공유하기 때문에, 분단국으로서 한국 사람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진정으로 공감한다”며 “남북간의 화해를 잘 준비하고, 상황이 매우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예상치 않게 놀라울 정도로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개방적이고 유연해야 한다.”며 “진심을 다해서 한국의 친구들이 너무 멀지 않은 미래에 통일과 평화와 자유를 축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희망사항을 내비쳤다.

에르신 에르친(Ersin ERÇÍN) 주한 터키 대사는 “한국전쟁은 냉전 직후 양극화 세계질서 속에 일어난 정치와 군사적으로 역사상 가장 독특한 전쟁 중 하나였다”라며 “한국전쟁은 유엔 16개국의 다자간 협력으로 위협에 대응하는 데 성공했다.”며 “글로벌 위협은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해결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며 국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 대사는 “인도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 비핵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국 정부가 기울이고 있는 노력에 전적으로 지지해 왔다.”며 “남북한 정상들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진전을 재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심상치 않은 현 남북관계 타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피터 레스쿠이에(Peter LESCOUHIER) 주한 벨기에 대사는 “우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말이나 행동으로나 긴장을 일으킬 수 있는 무엇이라도 삼가야 한다.”며 전쟁을 피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아이너 옌센(Einar JENSEN) 주한 덴마크 대사는 “전쟁은 항상 비극이며 인간이 만들어낸 끔찍한 재앙”이라며 “덴마크는 한국의 강력한 파트너로서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평화로운 대화와 상호 의지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쉬페로 쉬구테 월라사(Shiferaw Shigutie Wolassa)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는 “우리 에티오피아인들이 참전한 한반도 전쟁은 우리가 겪었던 내전과 결코 다르지 않았다”며 “우리는 전쟁이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알기에 2018년에 시작된 대화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며 “대화를 계속하고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한반도에 지속가능한 평화와 결속을 가져다 줄 것이다.”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대화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로세로(Juan Carlos CAIZA ROSERO) 주한 콜롬비아 대사는 “한국전쟁 발발 70년 후, 콜롬비아인들은 왜 우리가 참전해야 했는지 묻는다.”면서 “우리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며 “한국전쟁과 같은 고통스러운 역사의 사건을 반복하지 않도록 서로의 다른 사고방식을 받아들이고 연대해야 한다.”며 유연한 대응을 주문했다.

프로데 솔베르그(Frode SOLBERG) 주한 노르웨이 대사는 “힘든 시기를 통해 구축된 관계가 우리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했다.

페데리코 파일라(Federico FAILLA) 주한 이탈리아 대사는 “이탈리아는 항상 대화를 지지해왔고, 대화가 군사적 해결책 이상의 힘을 지닌다고 믿고 있다.”며 남북 대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페트코 드라가노프(Petko Draganov) 주한 불가리아 대사는 “한국전쟁은 많은 희생자와 고아들을 남긴 비극적인 일이었기에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며 “70년 전 수백만 명의 희생에 대한 유일한 헌사는 평화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의 긴장을 해결하는 것이다.”라며 “불가리아는 그 고귀한 목표를 향한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구스타브 슬라메츠카(Gustav SLAMEÈKA) 주한 체코 대사는 “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목숨이 평화를 위해 희생되었는지 현 세대에 상기시키는 것은 우리의 큰 과제”라며 “한국전쟁 희생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말했다.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는 “대화는 항상 강조되어야 한다. 대화에는 어떤 단계가 필요하지 않으며, 상황이 더뎌질수록 대화를 통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다.”며 “우리 모두는 모든 국가의 평화와 평화로운 공존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해야 한다.”며 인류의 평화 공존을 위한 세계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20개국 대사들이 프리젠터가 되어 자국의 한국전쟁 참전 역사를 소개하는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The Diplomats Talk on the Korean War & Peace)’는 ‘옴니버스 세미 다큐멘터리’라는 조금은 색다른 장르이다.

총 3부작으로 구성돼 있는데, 1부는 1950년 6월 27일 한국을 지원하라는 UN 안보리의 결정을 가장 먼저 지지한 국가들에 속하며 남한에 전투부대를 파병한 영국, 호주, 네덜란드, 캐나다, 처음으로 북한에 의료지원단을 보낸 헝가리, 남한을 지원키 위해 전투부대를 파병한 뉴질랜드, 한국전쟁 당시 UN 회원국이 아니어서 공식적으로 참전하진 않았지만 영연방 일원으로 참전한 아일랜드.

2부는 처음으로 남한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스웨덴, 한국전쟁 당시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어 남한과 각기 의료지원단을 보낸 독일, 남한을 지원키 위해 전투부대를 파병한 터키, 남한 의료지원국이자 휴전의 주요 이슈였던 포로송환 문제를 다룬 중립국송환의원회 의장국 역할을 한 인도, 남한을 지원키 위해 전원 자원입대한 벨기에, 병원선 유틀란디아호를 보낸 남한 의료지원국 덴마크, 남한을 지원키 위해 황실 최정예 부대인 각뉴부대를 보낸 에티오피아.

3부는 남한을 지원키 위해 전투부대를 파병한 콜롬비아, 한국전쟁 최전선에서 야전병원 노르매쉬를 운영한 남한 의료지원국 노르웨이, 전쟁 부상자 뿐 아니라 민간인들 구호에도 나선 남한 의료지원국 이탈리아,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의료지원단을 보내고 전쟁고아들을 수용한 불가리아, 한국전쟁에 전투부대를 파병하지 않은 중립국으로서 중립국송환의원회와 중립국감독위원회 회원국으로 활동한 체코와 폴란드.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한국전쟁 발발 70년의 의미를 새기고 반전과 평화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20개국 대사들이 흔쾌히 ‘스토리텔러’가 되어 카메라 앞에 선 아리랑TV ‘참전국 대사들이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The Diplomats Talk on the Korean War & Peace)’는 6월 23일(화)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에 국내를 포함하여 전세계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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