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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53회]


북미 친서외교 재가동


□ 방 송 : 3월 28일(토) 오전 9시
□ M C : 봉영식 /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 출 연 : 김진아 /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


김진아 연구위원 “트럼프, 北에게 대화 재개 의사 타진하기 위해 친서 보내.. 하지만 北은 북미관계와 친분 별개로 보고있어”
패트릭 크로닌 석좌 “정상 교류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비상시국에서 북미 관계 유지할 수 있는 건설적 방법”
벤자민 실버스타인 연구원 “北 경제 악화.. 2017년부터 시작된 유엔 대북제재와 코로나19로 中과의 국경 봉쇄한 것이 원인”
김진아 연구위원 “김여정 부부장 ‘美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주민들 지킬 것’ 언급한 것 보면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 낮아”


이번 주 [Peace & Prosperity]에서는 김진아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로 북미 ‘친서 외교’가 재가동되고 북한이 또다시 발사체 도발을 감행한 가운데, 이러한 북미 간 행보가 어떤 함의를 가지고 있을지 분석해봤다. 그리고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 연구소 안보석좌와 벤자민 실버스타인 미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과의 화상연결을 통해 미국 측 분석을 들어봤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진아 연구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친서에 대해 “대선 캠페인 동안 북한의 돌발 행동을 막으면서 현재 자발적인 국경봉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게 대화 재개 의사를 타진하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친서를 보낸 것”이라면서 “하지만 최근 북한 당국의 발언을 살펴보면 북한이 양국 정상 간의 개인적인 친분과 북미관계를 별개의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 연구소 안보석좌를 연결해 북미 간 ‘탑다운 방식’의 협상이 여전히 유효할지에 대해 의견을 들어봤다. 그는 “중간급 대화에서는 상대측의 반응을 수개월 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정상 간의 교류, 적어도 서신교환은 상대방으로부터 직접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서 “따라서 정상 교류는 특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비상시국에서 북미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건설적인 방법”이라 말했다.

한편,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위성에 찍힌 야간 조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북한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790달러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북한이 이처럼 최근 경제적으로 더 나쁜 상황에 처한 배경에 대해 벤자민 실버스타인 미 외교정책연구소 연구원에게 의견을 들어봤다. 그는 “북한의 경제상황이 악화된 이유로 2017년부터 시작된 유엔 대북제재를 들 수 있다”면서 “중국이 대북제재 이행을 느슨하게 하고 있지만, 수출길이 막혀있어 여전히 매우 힘든 상황이고, 또한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한 상태라 북한 경제는 여러가지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사태로 북한의 외환보유액이 거의 바닥 상태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방역을 위해 수입물자 검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수입품을 국내에 들여오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이라면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수입품 방역을 빠르게 하지 못해 국경 지역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다고 하는데, 아마 중국이 북한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북한에게 대금을 받지 않고 생필품을 수출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 추정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아 연구위원은 다음 달 4월 10일,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는 북한이, 심각해진 경제 위기 타개를 위해 어떤 방식을 택할지에 대해 “주요 경제사업 추진에 실패할 경우, 북한은 수치에 근거한 보고서를 내놓는 대신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결집 효과를 극대화한다”면서 “문제는 북한이 조만간 미국과 합의를 보기 위해 타협을 할 것인가인데, 최근 김여정 부부장이 ‘미국 때문에 발생한 힘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주민들을 지킬 것’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낮다고 보여진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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