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리랑TV, 자국우선 외교시대에 ‘국익’에 충실,
3월 2일부터 ‘국민 삶의 개선을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
뉴스 1일 9회로 확대 편성, 실시간 정보 발빠르게 전달
특정 이슈, 전세계 전문가들과 생방송 영상대담
코로나19관련 뉴스 매일 11시, 14시 정부 종합브리핑 동시통역 중계
어느 때보다 자국우선의 외교시대에 국제방송에 대한‘국익’의 역할이 요구되는 때다. 아리랑TV가 2일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방송’으로서 이러한 시청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국민 삶의 개선을 위한’방송으로 한층 거듭난다.
우선 모바일시대에 맞게 실시간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서 평일 하루 6회 방송했던 뉴스를 9회(06, 07, 08, 10, 12, 15, 17, 19, 22시)로 확대 편성하였다. 특히 시간대별 특화 뉴스로 꾸며지는데 오전 8시 뉴스에서는 ‘Global Insight’코너에서 Skype(영상통화)로 해외 각국의 전문가들과 특정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고, 프라임타임 시간인 19시 ‘News Center’에서는 국내 현안에 대한 주요 뉴스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대담이 방송된다.
또한, 현재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매일 11시와 14시에 정부 종합브리핑을 라이브로 동시통역 중계하는 ‘S. Korean Gov`s Briefing on COVID-19’를 사태 해결시까지 지속 방영할 계획이다.
‘Catchy Korea’(월요일 / 07:30)는 한국의 가장 트렌디한 이슈와 현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는다. 한국인들의 일상을 비롯해 푸드, 거리, 숍, 플레이스 등 핫 아이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한국 첨단산업의 미래,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능력을 이야기하는 다채로운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Simply Flash’(금요일/13:00)는 SNS 크리에이터가 찾아가는 K-POP무대 뒤 현장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K-POP 스타들의 무대 뒤 모습, 무대 준비과정 등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Rolling’(수요일/13:00)에서는 K-POP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을 3~4개국의 언어로 바꿔서 부른다. 이미 많은 국가의 시청자들이 자국의 언어를 통해서 K-Pop을 불러주기를 희망해 놓은 상태이다.
‘Pops in Seoul Weekend’(토요일/13:00)는 아리랑TV 대표 인기 프로그램 ‘Pops in Seoul’의 주말판으로 온라인 조회수가 높은 인기 영상들을 따로 모아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