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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 24일,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문가 좌담회 생방송 주요발언


□ 방송일 : 11월 24일(일) 오후 15시 00분
□ 주 제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문가 좌담회
□ 출 연 : 임성남 주 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
정해문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민간자문위원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Brian Chow iME(Idea Music Entertainment Gruop) 설립자 겸 CEO
□ MC : 문건영 아리랑TV 선임앵커



2019한·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의 막이 올랐다. 11월 2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 간 공식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동행, 평화와 번영'이란 슬로건 아래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 협력 의지와 지지, 신뢰 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아리랑TV는 부산 벡스코에서 아세안 전문가들과의 대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전문가 좌담회'를 생중계하였다.

아리랑TV 문건영 선임앵커가 진행을 맡은 좌담회에는 주 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의 임성남 대사, 정해문 신남방정책특위 민간자문위원, 이재현 아산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그리고 브라이언 초우 iME(Idea Music Entertainment Gruop) 설립자 겸 CEO 등 각 분야 최고의 아세안 전문가들이 모여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개최 의의와 주요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한국이 아세안에 주목하는 이유에 대해 임성남 대사는 "아세안 국가는 미래의 경제적 강자로 전망된다. 아세안 인구 평균 연령 30세 미만이며 인력과 소비층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으로 아세안은 향후 전 세계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 세계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임 대사는 이번 정상회의의 개최 의제에 대해 "첫째는 지금까지 3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것이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는 것"이라며 한국과 아세안의 지속적인 '연결성'을 강조했다.

정해문 민간자문위원은 "한·아세안은 지난 30년간 다면적, 다층적, 다차원적 관계로 큰 발전을 이루었다."면서 "한국은 아세안과의 대화에 있어서, 특별정상회의를 3차례 개최하는 유일한 국가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에 천명한 신남방정책은 한국이 아세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고 있다. 이러한 정책기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파트너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눈에 보이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관계로 발전될 거라고 믿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한류'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문화 콘텐츠는 아세안의 이러한 역동성과 개방성을 기반으로 성장해나가는 주요한 산업 분야로 자리매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이번 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린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 간 문화 협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이를 통한 상생 번영을 강조했다.

한·아세안 문화혁신포럼의 연사이기도 한 iME의 설립자, CEO 브라이언 초우(Brian Chow)는 향후 한류가 더욱 활발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그러면서 "케이팝의 10대 소비국가 중 5개국이 아세안"이라는 점을 들며 "(이에) 사회적 문화적 특징, 도시의 환경적 요인이 있는데, 30세 미만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구매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젊은이들, 도시에 살고 있는 인구는 외부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개방적이고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거리낌이 없다. 케이팝의 시장점유율이 지난 2년간 더욱 늘어난 것이 이런 이유."라며 아세안 국가 내 케이팝 성공 요인을 분석했다.

정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주요 파트너가 되어주기를 호소했다. 아세안 10개국이 모두 남북한 동시 수교국이라는 점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반도 비핵화와 아세안의 역할에 대해 이재현 연구위원은 "연구자의 관점에서 동남아시아의 국제관계를 봤을 때, 아세안은 북한을 국제사회로 이끌어내는데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북한이 개방하고 비핵화하면 국제사회 일원으로, 회원국으로 외교관계 정상 국가로서의 역할을 하게 될 때, 아세안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한국과 동남아 지역의 관계 아세안의 중대성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11월 25일과 26일,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는 11월 27일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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