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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리랑TV 외교대담 [The Diplomat]

주한 라트비아 대사


□ 방 송 : 2019년 11월 4일 (월) 오후 10시 30분
□ 출 연 :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대사
□ M C : 강선우 박사 (전 민주당 부대변인)




오는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에서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Peteris Vaivars) 주한 라트비아 대사와 대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라트비아는 북유럽 발트해에 동쪽에 위치한 나라로, 흔히 발트해의 '진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해변과 울창한 숲, 훼손되지 않은 대자연을 자랑하고 있다.

- 라트비아의 국민시인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첫 방한!

1991년 시작된 한국과 라트비아의 외교관계는 2015년 서울에 상주 라트비아 대사관이 세워지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특히 지난해 한국어로 첫 출간된 '구름책'은 한국과 라트비아 문학 교류의 본격화를 예고한다. '구름책'은 라트비아의 국민시인으로 꼽히는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책으로 구름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시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룬다. 2011년 발트해국제아동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하다. 작가는 첫 방한에서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의 도움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한국 어린이들을 만나고, 한국 문학인들과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작가는 "구름책을 통해서 한국 아이들이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스스로 창의적인 활동을 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라트비아 국민시인을 한국으로 초청한 주역, 바로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의 첫 상주 대사인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라고 할 수 있다.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는 유리스 크론베르그스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라트비아 문학인들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라트비아 문화 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대할 수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크론베르그스 작가가 한국에 라트비아 문학의 전반을 소개할 수 있었다."고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 주한 라트비아 대사관의 첫 상주 대사, 한-라트비아 첫 직항 개설하다!

문학 교류는 물론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의 또 다른 성과는 한국과 라트비아의 직항 개설이다. 양국의 외교관계 수립 이후 최초로 올해 5월 인천과 리가의 직항이 생긴 것이다. 대사는 "한국 항공사와 협력해서 전세기를 두게 됐다. 한국에서 EU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열린 것이다. 올해 여름 예매율이 97%에 달했기 때문에 편수를 더 늘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덧붙여 한국인들을 위해 라트비아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소개하기도 했는데, "라트비아에는 수 백년이 된 성들이 많다. 또한 2000여 개의 강, 530km의 백사장이 있어 슬로우 라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임기 4년 차의 주한 대사로서 라트비아에 꼭 소개하고 싶은 한국 관광지로는 "수원이나 서울의 궁 같은 역사적인 장소를 추천하고 싶다. 최근 점점 많은 라트비아인들이 방한하는 추세다."라고 양국의 국민들이 보다 활발히 교류하길 기대했다.

이밖에 라트비아의 독특한 감자칩, 차를 소개하며 양국의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대사의 이야기는 11월 4일 오후 10시 30분, 아리랑TV [THE DIPLOMAT-주한 라트비아 대사]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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