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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외교대담 [The Diplomat]

주한 인도대사


□ 방 송 : 2019년 2019년 9월 23일 저녁 10시 30분
□ 출 연 :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Sripriya Ranganathan ) 주한 인도 대사
□ M C : 강선우 박사 (전 민주당 부대변인)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에서는 GDP 세계 7위로 경제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주한 인도 대사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Sripriya Ranganathan )대사와 마련했다.

인도는 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북동쪽은 히말라야산맥, 서쪽은 아라비아해, 동쪽은 벵골만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쪽으로는 인도양과 맞닿아 있다. 국가 면적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으며, 인구는 약 13억 6천만명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대사관저에서 만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는 인도 전통 문화가 잘 드러나는 패션으로 촬영팀을 맞았다. 인도 전통차를 권하며 시작된 인터뷰는 3시간을 넘길 정도로 화기애애했다.

1년전인 지난해 8월8일 한국에 온 대사는 한국 사람들이 행운이 있는 날에 왔다며 반겨주었던 감회를 얘기하며 한국에 대사로 부임하게 됐다는 소식을 처음 듣고 한국이라는 아름다운 나라에 인도와 정부를 대표할 수 있어 기뻤고 가족에게 전했을 때도 딸과 남편 모두 기뻐했다고 한다. 한국에 와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관습이나 문화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사는 오히려 비슷한 점들이 많았다며 인도도 집에 들어오면 신발을 벗는데 그런 아시아권 문화를 공유하는 점에 놀랐다고 했다.

대사의 역할에 대한 질문엔 총괄적이라고 답했다. 특히 대사가 한국에 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했고, 양국의 관계가 우호적이라 더 많은 시도를 하려고 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인적교류가 중요하단 걸 깨달았고 경제교류 또한 중요하다는 점 중점을 두고,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의 인도 방문, 인도 총리 한국 방문, 많은 기업들 간의 교류 등 중요한 사안들의 만남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대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인도와 한국, 양국간의 소통을 위한 문화적 노력이 돋보였다. 양국 국민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5회째 개최하고 있는 사랑 인도페스티벌 (SARANG-The Festival of India)을 들었다. 올해는 간디의 150년 생일을 기념하는 날이라 더욱 간디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사랑은 ‘Love’를 뜻하는 한국어인데, 페스티벌 제목을 SARANG으로 정한 이유가 있냐는 질문에 사랑 그 자체이기 때문에 사랑페스티벌로 이름을 지었다고 하며 힌디어로 'Sarang'의 의미는 다채로운 (colorful), 아름다운 (beautiful) 이란 뜻이며 인도 사람들의 사랑을 한국인들에게 나누고자고자 함을 담았다고 했다. 인도문화원과 주한인도대사관이 주최하는 사랑 인도페스티벌에서는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고 한다. 그중 남부 인도의 댄스 그룹들이 바라타나티얌을 추고 카르나틱 스타일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유명한 연주자도 나온다고 추천했다.

인도인에게 음악은 인생의 모든 순간을 축복하기 위해 음악을 사용할 정도로 인도인들은 음악을 사랑한다고 한다. 한국 음악에 대해 묻자 인도에서도 케이팝은 인기가 많다며 자신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좋아한다며 멜로디가 너무 좋고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가을을 떠올리게 감정을 건드린다며 이 노래를 들으면 계절이 변하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나게 한다고 했다.

10월 2일에서 14일까지 열리는 사랑페스티벌 이후에는 인도 영화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발리우드 영화뿐만 아니라, 지역 색채가 강한 감독들의 영화와 애니메이션도 상영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인도 음식 페스티벌을 열린다면서 대사는 거실로 인도해 인도의 북인도 음식과 남인도 음식을 소개해 주었는데 특별히 한국인들은 경험하기 힘든 인도의 아침식사를 준비했다며 하나하나 먹는 법과 재료들을 소개해 주었다.

끝으로 외교관으로서의 원칙이나 철학과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묻자 ‘특정한 철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최대한 내가 발령받은 지역에 흡수되려고 노력하고, 나의 나라와 이곳의 연결점들을 찾아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지점들을 발견하려 노력하고, 그것을 인도에도 알려 한국을 더 잘 이해하게 만들고 싶다며 아주 충만한 직업이고 자신의 경험을 무한히 넓혀준다며 만족을 표했다.

한국과 인도의 소통의 다리를 자처하는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대사의 이야기는 9월 24일 오후 8시 아리랑TV [THE DIPLOMAT:주한인도대사]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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