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The World On Arirang

Reaching every corner of the world. Arirang TV is to present an unbiased view and reliable information of Korea to the world through the wide range of programs such as Korean news, cultural, educational and entertainment show, dramas, documentaries and more.

sub navigation bar

Good Content Service Best Family Friendly Management
facebook twitter instagram
  • Print print
  • Screen Size zoom in zoom out

보도자료

아리랑TV [Peace & Prosperity 21회]
北 발사체 도발, 美 INF 탈퇴...한반도의 운명은?


□ 방송일 : 8월 17일 (토) 오전 7시 30분
□ M C : 봉영식 /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 출 연 : 김진아 /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




[대담]
김진아 연구위원 "최근 대남비난 주최는 통일전선부 아닌 대미협상 라인인 외무성...한미 공조 유지하는 한 '통미봉남' 문제 없어"
"한미훈련 종료되면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할 정당한 이유가 없어져... 협상을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동혁 VOA 국장 "스티븐 비건 교체되더라도 미국 대북협상팀의 접근방식이나 전략 큰 변화 없을 것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안보석좌 "북미 협상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논의돼야... 한미 양국과 동맹국 간 신중하고 긴밀한 조정으로 북한의 확실한 비핵화 이끌 해법 필요해"



이번 주 [Peace & Prosperity]에서는 김진아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출연해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또 다시 친서를 보내면서 북미 톱다운 방식이 재가동된 가운데, 북미 양국이 '새로운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분석해봤다. 그리고 VOA 뉴스 한국어방송 이동혁 국장과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안보석좌와의 화상 연결을 통해 미국 현지 의견을 들어봤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김진아 연구위원은 북한이 '통미봉남'이라는 이중전략을 쓰고 있는 것에 대해 "북한 내부에서 남북문제를 담당하는 통일전선부가 아닌 대미협상 라인인 외무성에서 한국을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봐야한다"면서 "1990년대 제1차 북핵 위기 당시에도 북한은 한국을 배제하고 미국과 직접 협상하려는 '통미봉남' 전술을 썼었는데, 한미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 한, 북한의 통미봉남 전술은 별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 분석했다.

이어, "곧 한미훈련이 종료되면 북한이 미사일 시험을 할 정당한 이유가 없어져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대로 북한은 협상을 재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미국과의 실무 접촉을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이번 방콕 ARF회의에 북한 외무상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하지 않을 것을 보면, 본인들이 원하는 시기에 협상을 개최하고 싶어 하는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VOA 뉴스 한국어방송 이동혁 국장과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안보석좌를 연결해 미국 현지 여론을 들어봤다.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대사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을 두고 이동혁 국장은 "아직은 그 가능성을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못 박으며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미국은 대북 협상팀을 새로 꾸려야 하겠지만, 일부 변화만 있을 뿐 접근방식이나 전략 등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크로닌 안보석좌는 "북한과의 협상은 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과 같은 최고 지위자들에 의해 진행되어왔기 때문에 협상가들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만약 폼페이오 장관이 캔자스주 상원 위원으로 출마한다면 새로운 국무장관이 임명되겠지만, 비건은 북한 특별대표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경우, 북미가 서로에게 제시해야 할 '새로운 해법'에 대해 크로닌 안보석좌는 "미국은 북한의 핵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영변 이외 시설에 주목하고 있어 북한의 새로운 제안에 관심이 있고 북한 역시 대북제재가 해제되고 북한에 경제적 자본과 자원이 유입되길 원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더 밝은 미래는 '비핵화'로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논의되어야 하며, 한미 양국과 동맹국 간 신중하고 긴밀하게 조정해 북한에 도움이 되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 해법이어야 할 것"이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연내 3차 북미회담 가능성에 대해 이동혁 국장은 "북미회담 개최 시기보다 회담의 순서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미국은 정상회담 전 실무회담을 원하는 반면, 북한의 전략은 가능하면 실무회담을 피하고 정상회담을 열고자 하는 것인데, 미국이 북한의 뜻대로 실무회담 전 정상회담을 개최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크로닌 안보석좌는 "북미 두 정상이 편지를 주고받는 등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을 보아, 올해 말 또는 2020년 초에 북미 정상회담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No Title Date
1651 [NOW] 600년 서울, 변한 것 그리고 변하지 않은 것 - 26일 방송 2019-09-24
1650 [THE DIPLOMAT] 스리프리야 란가나탄(Sripriya Ranganathan) 주한 인도 대사 - 23일 방송 2019-09-23
1649 [Foreign Correspondents] 외신기자들이 본 스포츠의 정치학 - 24일 방송 2019-09-23
1648 [Heart to Heart] 네이처가 꼽은 차세대 달 과학자, 심채경 박사 - 24일 방송 2019-09-20
1647 [Heart to Heart] 세계에너지협의회 수장 - 25일 방송 2019-09-20
1646 [Peace & Prosperity] 9번째 한미정상회담 비핵화협상 분수령 되나 - 20일 방송 2019-09-19
1645 [Showbiz Korea] 라붐 지엔 - 18일 방송 2019-09-17
1644 [NOW] 분단의 상징 DMZ로 향하는 평화열차 - 19일 방송 2019-09-17
1643 [아리랑TV] Embracing Peace 2부작 - 19, 20일 방송 2019-09-17
1642 [Money Monster]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문화재 복원기술' - 20일 방송 2019-09-17
1641 [Foreign Correspondents] 외신기자들이 본 기후변화의 현황과 대책 - 17일 방송 2019-09-16
1640 [Heart to Heart] 한국 여배우 최초 웨스트엔드 주역, 뮤지컬 배우 김수하 - 18일 방송 2019-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