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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s

아리랑TV 뉴스토론 'Foreign Correspondents'


□ 방 송 : 10월 3일(화) 오전 7시 35분
□ 주 제 : 1.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스포츠 외교
2. 핑퐁 외교부터 크리켓 외교까지... 스포츠 외교 사례
□ 진 행 : 민선희
□ 출 연 : Donald Kirk (CBS Radio News 외신기자)
Frank Smith (이란 방송국 Press TV 외신기자)
Yonemura Koichi (일본 Mainichi 신문 외신기자)




외신 기자들과 함께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들을 살펴보는 아리랑TV의 신개념 뉴스 토론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스포츠 외교와 스포츠 외교 사례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스포츠 외교
지난 9월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린 UN 총회. 190여 개국 정상이 함께한 이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에 발 벗고 나섰다. UN 총회 기조연설에서 여러 차례 '평창'을 언급하는가 하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나 평창 올림픽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일어났다. 9월 21일, 프랑스 체육부 장관이 '한반도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한 평창 올림픽에 불참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이다. 며칠 후 프랑스 측에서 평창 올림픽 참가를 재확인했지만 한반도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히 존재한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한반도 긴장감을 해소하고 평창 올림픽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이란 [Press TV]의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기자는 "이미 한국 정부는 미국과 북한 간의 불화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국 정부는 한국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나라들을 붙잡고 함께 미국을 진정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또 "북한을 협박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만약 미국과 북한을 진정시키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올림픽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그런가 하면 미국 [CBS Radio News]의 도널드 커크(Donald Kirk) 기자는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여 가능성에 대해 "지금 상황에선 북한이 올림픽에 참여할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만약 북한이 참여하게 된다면, 그건 아주 좋은 소식일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든 북한을 초대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낼 것 같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핑퐁 외교부터 크리켓 외교까지... 스포츠 외교의 힘
국적, 인종, 문화를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스포츠. 어느새 스포츠는 국제 외교 관계에서 부드러운 힘을 가진 도구로 자리매김 했다. 1970년대 미국과 중국이 수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핑퐁 외교', 앙숙 관계인 인도와 파키스탄 간에 화해 무드가 조성될 수 있게 해준 '크리켓 외교'는 스포츠 외교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힌다. 2000년대 초반,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 무대에선 남북한이 개폐회식에 동시 입장하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는데... '스포츠 외교의 힘'에 대해, 이란 [Press TV]의 프랭크 스미스(Frank Smith) 기자는 "만약 어떤 나라들이 정치적으로 다투거나 문제를 겪고 있다면 스포츠를 통해서 풀어낼 기회를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특히 한국과 북한의 경우, 계속 한국이 북한을 평창에 초대해 북한이 평창 올림픽에 참여하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꼭 그런 일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요네무라 코이치(Yonemura Koichi) 기자는 "1971년에 미국(탁구 선수단)은 중국에 초대받고 갔을 때 정치적인 메시지를 들고 가지 않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외교가 그 뒤를 따랐다."면서 "스포츠는 이렇게 외교의 문을 열어주는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 내년에 아베 총리와 시진핑 주석이 평창에 와서 한중일 3개 국가가 대화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외신 기자들과 국내외의 뜨거운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포린 코레스폰던츠(Foreign Correspondents)]는 매주 화요일 AM 07:35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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