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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on Korea Ep5
70년대 한국의 락의 부활

1977년 정식 데뷔한 산울림은 한국 최초의 인디밴드이자 모던락밴드였다. 10대 중반부터 작곡을 시작했던 이 삼형제는 리더 김창완의 대학 졸업 기념으로 만든 데뷔 앨범으로 한 순간에 가요계를 정복했고 대중들은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섹스 피스톨즈(Sex Pistols)의 역사적인 데뷔 음반과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이들의 데뷔 음반은 끝없는 창작욕을 발현한 첫 번째 단추가 되었으며, 신중현이 열어 놓은 록의 세계를 좀 더 자유롭게 표현한 역사적인 음반이 되었다.

산울림의 데뷔 음반은 상상을 초월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명반으로 꼽히는 2집을 4개월 만에 내놓았으며 역시 많은 매니아들을 확보하게 된다. 이것은 2집이 나온 지 6개월만에 발매된 3집의 '그대는 이미 나'로까지 이어진다.

동생들이 군대에 가자 산울림의 김창완은 제대로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4집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연극 등에 쓰였던 주제곡들을 모아 편집한 음반으로 발매했고 5집은 동생들이 휴가 나온 사이 녹음을 끝내야 했다.

데뷔 음반의 폭발적인 반응에서 멀어진 듯한 이들의 인기는 6집의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동생들이 제대하고 같이 만든 7집의 '청춘', 8집의 '내게 사랑은 너무 써'와 같은 스탠더드 류의 히트곡으로 계속 이어지며 초창기의 실험정신이 가득했던 곡들보다는 대중성이 뛰어난 곡들로 꾸며지며 계속 전성기를 누린다.

5부에서는 3인조 밴드로서 최상의 사운드를 들려주며 우리나라 하드락 사운드의 포문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명그룹 산울림을 살펴본다. 산울림의 수장 김창완이 현재 이끌고 있는 김창완밴드의 라이브실황을 통해 산울림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감상한다. 산울림을 존경하고 그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일본인 락그룹 곱창전골의 리더 사토유키에와 주목받는 싱어송라이터 뉴욕물고기의 헌정 연주를 통해 그들의 음악성을 다시 음미해본다.

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박정우
Directors
- 문승욱
- 정훈영

Writers
- 홍영아
- 성시권

Host
- 김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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