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Money Monster
What's on This Episode
About The Program
Video on Demand
Special VOD
Archive
TV Programs 고르기
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박형실
Producer
- 박현선
Writers
- 하미림
- 서혜원
- 최정희
- 김지예
English Writer
- 권주현
Narration
- 권주현
Directors
- 박평진
- 홍병목
- 이종근
Assistant Director
- 이준호
- 박예슬

Money Monster

Ep.60 [ 중장비 / 적정 기술 / 2019 서울상상산업포럼 ]

World Ch. Schedule : FRI 08:30 KST

Date : 2019-07-26

Money Monster Episode 60
첨단화 되는 '중장비'

대형 굴착기에서부터 크레인, 지게차 등등 건설 및 물류 산업에서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각종 중장비! 최근 이러한 중장비들이 IT 기술과 만나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국내 한 기업에서는 원격제어 굴착기를 개발해 세계무대에 선보이며 기술력을 과시했는데, 먼 타국에서 한국에 있는 굴착기를 원격 제어해 큰 주목을 받았다.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거의 시간 차 없이 먼 거리에서도 원격으로 중장비를 다룰 수 있는 발판이 열렸다. 한편 물류 분야에서는 '무인 지게차'가 등장해 유통의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무인 지게차는 단순히 같은 코스를 반복해 왔다 갔다 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여러 동선을 오가며 복합적인 일들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고성능 레이저를 통해 작업자가 주변에 나타나면, 자동으로 멈췄다가 다시 움직이는 안전 기능도 갖췄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각종 사고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중장비 사용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도 등장했다. RFID 기술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인데, 작업자의 헬멧과 중장비에 설치된 센서를 통해 작업자가 중장비 근처에 오게 되면 자동으로 중장비가 멈추거나 감속하는 원리이다. 이처럼 IT기술과 만나 보다 스마트해지며 안전성까지 확충한 첨단화된 '중장비'에 대해 알아본다.

money_monster money_monster
세상을 바꾸는 발명 '적정 기술'

우리나라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술이 개발도상국에서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이른바 적정 기술이라고 하는데 적정기술은 기술이 사용되는 사회 공동체의 정치, 문화,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시대와 상황에 따라 적정기술이 가진 의미는 상대적이지만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을 삶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이다. 국내에서도 적정기술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적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전기 없는 초 하나와 한 컵의 물만으로도 오지에서 누구나 쉽게 빛을 밝힐 수 있는 LED 램프가 개발됐다. 적은 에너지로 LED 램프를 켤 수 있는 이유는 온도 차이로 인해 전류가 흐르는 원리 때문이다. 더욱이 개발도상국은 교통 인프라의 낙후로 백신이 있어도 보급이 어렵다고 하는데 이를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백신 냉장고를 개발했다. 백신 냉장고는 이동 중에서도 내부 온도가 2~8도로 유지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백신 냉장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아가 국내 NGO단체들은 자립을 도와줄 수 있는 지속 가능성이 있는 적정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단순히 제품 개발을 넘어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기술! 적정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money_monster money_monster
2019 서울상상산업포럼

작가의 자유로운 상상이 그대로 드러나 작품이 되는 문화, 예술 콘텐츠! 만화, 게임, VR 등다양한분야와 융합하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로 국제포럼인 서울상상산업포럼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발견의 시대, 신 르네상스를 위한 포용]이라는 주제로 뉴미디어와의 융합을 조명했다. 특히 이목이 집중된 곳은 상상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강연이 이루어 지는 기조연장이었다. 애니메이션, 예술과 기술의 교차점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의견을 주고 받으며 상상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주었다. 이런 변화의 모습은 체험장의 열기에서도 느낄 수 있다.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변화하는 문화, 예술의 작업 환경을 경함하고 VR이 접목된 게임, 수중돔 등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은 상상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 간접적으로 느끼고 경험했다. 많은 인원이 없어도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도 여실히 보여졌다. 크리에이터로서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고 싶어하는 청년들은 소모임을 통해 방법을 배우고 정보를 얻으며 미디어시장의 성장을 예견했다. 상상하는 모든 것이 콘텐츠가 되는 상상산업. 그 현재와 미래를 만나본다.

money_monster money_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