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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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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박형실
Producer
- 박현선
Writers
- 하미림
- 서혜원
- 최정희
- 김지예
English Writer
- 권주현
Narration
- 권주현
Directors
- 박평진
- 홍병목
- 이종근
Assistant Director
- 이준호
- 박예슬

Money Monster

Ep.67 [ 텔레프레즌스 / 지진 방재 기술 / 국산화 기술 ]

World Ch. Schedule : FRI 08:30 KST

Date : 2019-09-13

Money Monster Episode 67
한계를 뛰어넘는 '텔레프레즌스'

최근 5G 기술이 상용화되면서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대한민국! 빠른 네트워크와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다양한 첨단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영화 같은 장면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중 멀리 떨어져있는 상대와 실감나게 교류가 가능한 '텔레프레즌스'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간과 공간을 연결해 이제는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것이다.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공연 연출 분야에서는 아무도 없는 무대 위에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통해 실제로 배우가 눈앞에서 공연을 하는 듯 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배우들은 특수촬영장에서 공연에 활용될 데이터 영상을 미리 촬영 한 후, 텔레프레즌스 전송기기를 활용해 공연장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해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과 한 공간에서 회의가 가능한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원격 가상회의가 상용화된다면 영화 속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회의를 하는 장면들이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나아가 대학교의 강의에도 텔레프레즌스 기술이 사용되며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은 물론 참여도 증가까지 큰 효과를 얻고 있다는데,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발전하며 점점 공간의 벽을 허물고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는 텔레프레즌스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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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최소화하는 '지진 방재 기술'

포항이나 경주에서 발생했던 강진을 시작으로 국내에는 최근까지도 여러 차례의 지진이 지속적으로 관측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은 한 번 발생하면 많은 인명 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상의 손해를 입히는 재앙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국내에서는 다양한 '지진 방재 기술'이 개발 중에 있다. 대표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을 지키기 위해 서버를 보호하거나 국가적 유산인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고안되고 있는데, 이중 구조를 통해 진동의 전파를 차단하는 방식인 면진 기술이 대표적인 방재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탄성이 있는 완충재를 쓰거나 구조 자체를 바닥과 분리해 큰 진동에도 많이 흔들리거나 쓰러지지 않도록 돕는 건데, 현재 다수의 서버실과 박물관 등에 활용되고 있다.

그 외 내진 설계를 하지 못한 오래된 건축물의 안전을 위해서 내진 보강 작업도 진행되고 있는데, 필요한 곳에 최소한의 철제 프레임을 설치해, 건물 전체가 충격에 대해 버티는 힘을 강화하는 방법도 그중 하나이다. 그 외 지진 발생 직후 구조물의 변형 정도를 빠르고 정확히 파악하는 광센서도 나날이 정밀화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빠르게 성장 중인 국내 '지진 방재 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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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향하는 '국산화 기술'

최근 일본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 소재 수출을 규제 했다. 이를 계기로 해외 의존도가 높고 기술 국산화가 부족한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을 국산화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오랜 기간 꾸준히 국산화를 추진해 오고 분야 중 하나인 로봇 분야. 국내 대부분의 로봇 기업들은 설계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직접하고 있지만 로봇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은 수입을 해 로봇을 만든다. 특히 감속기는 로봇 관절의 정밀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요 부품인데 이를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기업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단순히 부품 개발을 넘어 자적 설계 구조를 통해 양산까지 가능하다. 또한 반도체와 LCD 장비 등에 필요한 정밀 제어 부품 중 하나인 베어링 부품을 국산화 성공한 기업도 있다. 수입산 부품에 뒤지지 않는 기능은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로봇 외에도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부품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드론 역시, 해외제품에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분야다. 국내에서는 드론의 모든 디바이스의 개발부터 생산까지 국산화해 드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자국의 기술력을 높이고자 연구에 매진하는 국내 기업들의 연구 현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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