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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o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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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박형실
Producer
- 박현선
Writers
- 하미림
- 염선영
- 최정희
- 김지예
English Writer
- 문나래
Narration
- 권주현
Directors
- 박평진
- 홍병목
- 이종근
Assistant Director
- 이준호
- 박예슬

Money Monster

Ep.79 [ 모션 트래킹 / 의료 생체모방기술 /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 ]

World Ch. Schedule : FRI 08:30 KST

Date : 2019-12-06

Money Monster Episode 79
가상 콘텐츠 신산업의 발판 ‘모션 트래킹’

블록버스터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던 모션 트래킹 기술! 이젠 게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가상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움직임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기술이다. 최근 게임 산업에 모션 트래킹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되고 있다. 모션 캡처 슈트를 입고 온몸에 센서를 부착한 배우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곧바로 화면 속 캐릭터가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한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더욱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대부분의 게임을 모션 트래킹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VR 산업에서도 모션 트래킹 기술 도입되고 있다. VR 콘텐츠 제작 시 모션 트래킹 기술로 콘텐츠의 안에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모션을 구현하기 위해서이다. 나아가 국내에서는 기존 모션 트래킹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기존 방식은 비용이 많이 들고 공간의 제약이 있으며 각도에 따라 음영지역이 생기는 것이 문제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FBG(Fiber Bragg grating)를 기반으로 한 착용형 3D 모션 캡처링 센서 시스템이 개발됐다. 이 시스템은 손가락의 세부 관절까지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고 움직임을 읽는 지연율도 대폭 감소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실감 나는 콘텐츠를 구현하기 위해 모션트래킹기술이 도입되는 현장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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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의료 생체모방기술’

자연에 존재하는 생물들의 구조와 기능을 흉내 내어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생체모방기술!
이 기술을 의학 분야에 적용한 새로운 의료 소재와 의료 기기가 연구·개발되고 있다. 개의 후각 기능은 사람보다 만 배정도 뛰어난데, 한 국내 연구진은 이러한 개의 코를 흉내 내서 호흡만으로도 폐암을 발견할 수 있는 기기, ‘전자코’를 만들었다. 이 기기는 날숨을 내뱉으면 마치 개의 코처럼 냄새를 맡고, 그 냄새를 전기적 신호로 바꾸어 주는데 이를 분석하면 질병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파스처럼 붙이기만 해도 약물이 저절로 살에 스며드는 액상약물 전달패치, 일명 ‘붙이는 주사기’도 개발됐다. 이는 독사의 날카로운 어금니를 모방해 만들어졌는데, 붙이기만 하고 특별한 압력을 주지 않아도 15초 이내에 액상 약물이 몸속으로 흘러 들어갈 만큼 투약 효과가 뛰어나다. 생체모방기술은 AI와 로봇공학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생물의 감각과 신경을 모방한 ‘생체모방 인공신경 기술’은 죽은 곤충의 다리도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데, 이 인공신경은 100% 늘어나도 고유 특성을 잃지 않아 소프트 로봇이나 신경 보철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이렇듯 의료 분야에서 꾸준한 개발과 상용화를 이루고 있는 ‘의료 생체모방기술’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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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 활용한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

수송이나 보관의 역할을 주로 했던 기존의 물류산업이 최근 생산과 배송, 유통까지 융합한 고부가가치 종합 서비스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은 녹색물류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에 기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이때, LNG냉열과 수소연료전지, 태양광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신개념 유통 물류센터가 국내 최초로 조성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외부에서 공급되는 다른 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신재생 에너지기술을 융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의 특징이다. 바다로 버려지던 LNG 냉열을 활용하고 냉열 활용 후 기화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한 수소연료전지발전 등을 통해 24시간 지속적으로 냉열 공급이 가능한데, 기존 전기 냉동기를 사용했던 물류센터에 비해 70%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나타나며 친환경 물류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밖에도 ESS를 활용한 심야전력 활용은 기본이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한 자체 발전 시스템까지 활용하며 에너지 자립형 구조를 통해 신선 식품에 대한 유통 및 가공서비스와 유통 대행, 수출입, 보세통관 업무 등 콜드체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는데,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물류산업에 적용하여 진정한 의미의 에너지 신산업을 가져올 ‘에너지 자립형 물류센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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