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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Correspon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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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선영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04 세계는 기후변화와 또 다른 전쟁 中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0-09-24

Foreign Correspondents Ep.204
세계는 기후변화와 또 다른 전쟁 中

코비드19 바이러스 외에도 세계는 기후 변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후변화가 위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서부를 집어삼키는 대형 산불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남한 면적의 20%가량이 불에 탔다. 산불로 집을 잃거나 대피한 사람도 수천 명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초대형 산불의 원인으로 기후 변화를 지목하고 있다. 온도가 높아지고 가뭄이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이 잦아진다는 주장이다. 이런 가운데 남동부에는 허리케인 '샐리'가 착륙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물고기 수천 마리가 이유 없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북반구가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극해 얼음은 계속 줄어들고 있어 역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남극에서도 거대 빙하들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 시베리아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는 진딧물 무리가 차와 주택 등 도심 전체를 순식간에 집어삼키는 일이 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비용 증가로 여기고 있던 기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도이체방크 등 150여 개 글로벌기업 CEO들은 EU 지도부에 공개서한을 보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55% 감축해 기후변화로 인한 최악의 사태를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구가 보내는 경고성 징후들이 세계 곳곳에서 계속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눠본다.

Panelists
- Andres Sanchez-Braun / EFE (스페인)
- Stanislav Varivoda / TASS (러시아)
- Nicholas Moore / Freelance Reporter (미국)

Skype Interview Guests
- 콥 킴 / 조지아 공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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