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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Correspon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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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선영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13 백신을 둘러싼 기대감과 우려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0-11-26

Foreign Correspondents Ep.213
백신을 둘러싼 기대감과 우려

화이자와 모더나가 잇따라 3상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중간결과를 발표하면서 코비드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화이자는 3상 임상 시험 최종 분석 결과 95%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고, 모더나는 94.5%라고 했지만, 실제로 백신이 언제 상용화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재 개발 성공을 앞둔 백신은 몇 번을 맞아야 하고,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예방 효과를 보며, 우리가 실제 맞을 수 있는 시기는 언제나 될까? 백신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앞서 세계 최초 백신을 상용화한 러시아의 현재 상태는 여전히 어려운 상태라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외신기자들에게 들어본다. 
 경제력을 앞세운 강대국들은 연구 단계부터 백신 확보전을 벌여왔다. 고액을 ‘입도선매’ 방식으로 지급하고 백신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화이자와 모더나는 모두 미국 등과 우선 공급계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곧 백신 임상 성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아스트라제네카 역시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과 이미 공급계약을 맺었다. 내년 말까지는 대다수 국가가 백신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가난한 국가들의 환자들에게 돌아갈 백신과 치료제의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질 것으로 보인다. 팬데믹 상황에서 부자 국가들이 치료제와 백신을 독점하게 되는 이른바 ‘백신 민족주의’의 해결방안은 없는지도 함께 논의해본다.

In-studio guests
- Jack Barton / Freelance Journalist (호주)
- Stanislav Varivoda / TASS (러시아) 
- Josh Smith / Reuters (미국) 

Skype Interview Guests
- 제롬 김 /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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