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Foreign Correspondents
What's on This Episode
About The Program
Host & Panelists
Video on Demand
Special VOD
Archive
TV Programs 고르기
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현재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55 中 연예계에 부는 정풍운동, 왜?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1-09-16

Foreign Correspondents Ep.255
中 연예계에 부는 정풍운동, 왜?

중국에서 BTS, 엑소, 아이유 등의 팬클럽 계정이 무더기로 정지됐다. 중국 당국은 최근 한국 연예인뿐만 아니라 과도한 팬클럽 문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 미성년자가 연예인 응원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금지하는가 하면 연예인 인기순위 발표도 금지했다.
그동안 알리바바 등 IT기업, 게임 산업 등을 향했던 중국 공산당의 '홍색 규제' 폭탄이 연예계로 향한 이유를 두고, 일부 외신은 과거 마오쩌둥의 ‘문화대혁명’과 비교하며 시진핑 주석이 대중문화 검열로 젊은 층의 사회주의 이념 이탈을 단속하려 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반대 등 인기연예인들이 애국심과 공산당에 대한 충성심을 강조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중국 공산당! 기대와 달리 최근 중국 연예인의 호화생활과 이를 갈망하는 팬덤 문화가 ‘빈부격차를 줄이고 다 함께 잘 살자’는 시 주석의 '공동부유'란 정치적 구호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의 장기집권 관문인 내년 당 대회를 앞두고 ‘시진핑 사상’ 주입 등 사상과 여론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反시장적, 反민주적 조치들에 대해 외신기자들과 이야기 나눠본다.

In-studio guests
- Andres Sanchez-Braun / EFE
- Andrew Salmon, Correspondent / Asia Times
- Chien-Hao Yang / Freelance Journalist

Skype Interview Guests
- ZHAN Jing Vivian/ 홍콩 중문대학 교수

foreign correspond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