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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선영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27 중국도 못 피한 인구절벽...심각한 인구감소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1-03-04

Foreign Correspondents Ep.227
중국도 못 피한 인구절벽...심각한 인구감소

지난해 한국 주민등록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아진 ‘인구 데드크로스’가 발생한 것.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2060년에는 국내 인구가 2,500만 명 이하로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 워싱턴대학의 연구소에 따르면, 세계 인구가 2064년 이후 하락세를 시작해 2100년이면 88억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 일본,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폴란드 등 아시아와 중-동부 유럽국가에서 인구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연구진은 예상했다. 인구수 1위, 중국도 인구 감소를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65세 이상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신생아 수는 급속히 줄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중국 총인구가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며 이 추세라면 2024년 최대 인구대국 자리를 인도에 내주게 된다. 중국의 인구절벽 현상은 지난 1979년부터 채택한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을 너무 오랫동안 실시해 온 결과다. 2011년부터 노동 가능 인구가 줄어들면서 중국 정부는 뒤늦게 2015년 ‘한 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두 자녀 허용 정책’을 발표했지만, 중국의 신생아 수는 늘지 않고 있다. 외신 기자들과 함께 세계 인구 감소는 어떤 결과를 야기하게 될지 예측해 보고, 국가 경제와 세계 질서와 안보에도 영향을 줄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각국은 어떤 방안을 찾아야 하는지, 또 국제적으로 어떤 공조를 이어가야 할지 모색해본다.

In-studio guests
- Josh Smith, Senior Correspondent / Reuters (미국)
- Sebastien Falletti, Correspondent / Le Figaro (프랑스)
- Chien-Hao Yang / Freelance Journalist (대만)

Skype Interview Guests
- Joel Cohen, Director of Laboratory of Populations / Columbia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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