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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 Correspon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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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한용기
Producer & Director
- 주은경
Director
- 방훈
- 김종경
Writer
- 이은선
- 박선영
English Editor
- 윤미리내

Foreign Correspondents

Ep.208 보건vs.경제...딜레마에 빠진 세계

World Ch. Schedule : THU 20:00 KST

Date : 2020-10-22

Foreign Correspondents Ep.208
보건vs.경제...딜레마에 빠진 세계

인구 밀집 지역인 북반구가 동절기에 접어들면서 코비드19 제2차 유행이 시작된 상황에서 백신과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어 인류가 올겨울 최악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먼저 그동안 주춤했던 미국에서 10월 들어 나흘 연속 5만 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바이러스가 다시 창궐하고 있다. 유럽도 프랑스 일일 확진자가 연일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등 다시 유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비드 19에 재감염 됐다가 사망한 환자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보고되면서 감염됐던 환자의 면역과 항체의 기능과 지속기간에 의문이 제기되고 이로 인한 백신의 효용성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백신과 항체치료제의 임상이 잇따라 중단되고 있다. 12일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부작용 문제로 중단한 데 이어 13일에는 미국 일라이릴리가 항체치료제 임상시험을 안전성의 문제로 중단했다. 한편, 한국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다. 이후, 확진자 수가 들쑥날쑥하고 집단 감염도 이어지면서 너무 성급한 결정이 아니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코비드19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경제 회복을 고려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데, 북반구 겨울을 앞두고 최근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상황과 우려들을 외신기자와 함께 짚어본다.

Panelists
- Alex Jensen, Korea Correspondent / LBC (영국)
- Kim Gamel, Correspondent / Stars and Stripes (미국)
- Sebastien Falletti, East Asia Correspondent / Le Figaro (프랑스)

Skype Interview Guests
- Richard Cheng, American physician in Shang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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