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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n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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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and Cast
Executive Producer
- 김외식
Producer
- 박정우
Director
- 박연
- 강일호
- 이윤아
- 이은정
Writer
- 박시온
- 김수빈
- 주보경
- 류정미
- 위희진
English Writer
- 윤혜라

4 Angles

What's on This Episode

Past Program

Date : 2018-05-31

4 Angles Ep.223
▶한국 예술의 맥을 지켜라! 통인가게

인사동의 명물, 통인가게. 1924년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알리고 보급한다는 설립 이념으로 설립돼 대를 이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작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며 1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우리 전통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창조하고 보존해왔다. 지하 1층 지상 7층, 층마다 고미술부터 현대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통인 가게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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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새겨지는 한국의 얼굴, 탈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는 30년 넘게 탈만 만들어 파는 가게가 있다. 13m² 남짓한 공간이지만 한쪽 벽면에는 하회탈, 반대쪽 벽면에는 산대탈이 걸려있다. 이 모든 얼굴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가게 주인 정성암 씨. 군대에서 우연히 하회탈을 접하게 된 그는, 제대 후 하회마을에 가서 명인에게 탈 만드는 법을 비운 이후, 1984년부터 탈을 만들어왔다. 예부터 전해져오는 탈 20여 종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데, 피나무를 말리는 데만 2-3년이 걸릴 정도다. 한국의 멋과 얼굴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래가게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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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째 이어온 신사의 품격, 종로양복점

서울 중구 저동에 위치한 ‘종로양복점'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양복점이다. 1916년 문을 열어 3대째 이어온 곳. 대기업이 이끄는 기성복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100년 넘게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데-한국 양복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곳의 매력은 과연 뭘까? 한 세기의 유행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양복점의 모습과 옷 한 벌에 담기는 정성, 이곳을 지키는 이의 철학까지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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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과학기술 교류에 앞장서다 -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남북관계 훈풍 속 남북한 과학기술 교류 협력을 위해 세워진 평양 과학기술대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0년,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 북한 교육성과 공동으로 설립한 평양 과기대! 북한 내 유일하게 자본주의 경제와 경영을 가르치는 국제대학으로, 지금까지 배출된 500여명의 졸업생은 북한의 과학기술 발전과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는데.. 지난해 3월 취임한 전유택 총장을 만나, 평양과기대의 현주소와 남북 과학기술 교류 협력의 중요성, 향후 전망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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