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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8-05-01
21세기 디지털 시대의 발달과 급변하는 미디어에 발맞춰 일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고삼석 위원. 방송의 자유성과 공익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민의 권익보호, 공공복리의 증진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2014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취임 한 후 5년째 몸담고 있는 고삼석 상임위원에게 방송통신위원회의 생생한 이야기를 하트투하트에서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