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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WED 09:05 KST

* Date : 2015-05-06

나의 이름은 아리랑

일제 강점기만큼 우리민족에게 아픈 역사가 또 있을까. 하지만 그 속에서 모진 풍파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듯 잔잔히 흐르던 아리랑은 그들의 지친 삶을 지탱해주는 힘이었다.
특히 일본에 의해 무시와 멸시의 눈초리를 받으며 지내온 재일교포들에게 아리랑은 단순한 민요가 아닌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우리민족의 문화였으며 세대를 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오는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애착의 상징이었다.

일제로 인해 형성된 마을 오사카 한인타운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 도심에 위치한 이쿠노구는 일본 최고의 한인 밀집 지역이자 한류의 중심지로 불린다. 지금이야 한국 식품점과 한복집 등 한국사람 들이 만들어낸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사실 이곳은 일제 강점기에 ‘돼지를 기르는 들판’이라는 수식이 붙을 만큼 생활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었다.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은 히라노강 부근에 자리 잡아 일본인들이 하지 않는 힘든 일을 도맡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이러한 조선인의 고단한 삶의 발자취를 재일교포 2세 조박과 함께 따라가 본다.

강제징용의 역사 단바 망간 탄광

오사카 인근 유일하게 남아있는 강제징용의 흔적인 단바 망간 탄광. 그 시절 조선인들은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탄광작업에 투입되는 일이 허다했고 도망치다가 잡히면 감금, 폭행을
당하며 노예처럼 일 해야 했다. 그 고단하고 참혹한 탄광노동자들의 생활을 그대로 재현한 곳이 바로 망간 기념관. 이용식 관장은 1세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그가 설명하는 옛 탄광과 노동자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의 역사를 대변하는 노래 '탄광 아리'에서 그들이 표현하려고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나의 정체성 아리랑

100여년 전 일본으로 건너 와 모진 세월을 보냈던 재일조선인. 일본인도, 조선인도 아닌 채 자신의 뿌리가 어디인지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야 했다.
굴곡진 역사의 틈바구니 속에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고국의 향기는 재일조선인에게 이정표가 되고 있는데... 그중 많은 영향을 준 건 노래 아리랑이 아니었을까.
한국적 정서와 의미를 담아 노래하는 가수 이정미, 도쿄에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송부자, 일본에서 판소리 명창으로 활동하는 안성민 씨를 통해 재일조선인이 말하는 '나의 아리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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