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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KST

* Date : 2019-10-19

Episode 4: 철도, 미래를 만나다

2000년 전 동서양의 문명이 오갔던 실크로드. 그 길을 이제는 열차가 달린다! 아리랑국제방송에서는 한국, 중국, 북한 13개 도시를 취재, 21세기 철의 실크로드에 대한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4부 ‘철도, 미래를 만나다’에서는 21세기 철의 실크로드가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미리 살펴본다. 철의 실크로드의 마지막 관문은 남북한 철도 연결이다. 하지만 한반도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남과 북으로 나뉘면서 1948년 철도가 끊겼다. 냉전시대는 종식됐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갈등과 긴장의 상태. 그러나 최근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북한은 남한에서 열리는 2018 동계 올림픽에 대규모 선수단과 응원단을 보냈다. 이렇게 올림픽으로 조성된 평화 분위기는 남북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 남북한 두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합의하고 북한 철도를 공동조사 했다. 북한의 철도가 낙후됐지만 1년 내 현대화가 가능하고, 화물운송에는 문제가 없다는 진단.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하얼빈을 보면 예상할 수 있다. 하얼빈은 19세가 말까지만 해도 가난한 어촌에 불과했지만 중동철도가 생기면서 급속한 도시화가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유럽행 화물열차를 운행하면서 볼보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들어오는 등 다시 한 번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철도는 지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다.

인천항은 선박과 철도를 함께 활용하는 복합운송으로 물류가 크게 증가했다. 철도운송은 해상에 비해 기간이 단축되고, 항공에 비해 비용절감이 가능하다. 인천항을 출발한 물류가 잉커우 항에 도착하면 바로 철도를 통해 유럽으로 수송된다. 길림성의 훈춘은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물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가 크다. 한국, 북한, 중국은 새로운 시장을 얻게 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기 때문.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제안했다. 철도를 통해 국가들이 경제협력 하고 공동번영을 이루면, 자연스럽게 평화도 정착된다. 즉, 21세기 철의 실크로드의 핵심은 경제와 평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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