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48시간! 건국 이래 최대의 손님맞이 현장에 가다
G20 유치에서부터 마무리까지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밤낮없이 뛰고 있는 G20 준비위원회! 그리고 이틀 동안 국내외 기자들 수천명이 머무르며 전세계에 소식을 전할 미디어센터에서부터 국빈들의 안전을 책임질 경호단, 입맛을 책임질 요리사, 잠자리를 책임질 호텔 직원들까지,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사람들의 48시간을 함께 해본다.
세계인의 눈으로 바라본 G20!
세계인들은 과연 G20 정상회의(5차)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1차 G20 정상회의가 열렸던 미국 워싱턴에서부터 영국 런던, 미국 피츠버그,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이번 5차 서울정상회의에 이르기까지, 모든 G20 회의 현장을 발로 뛴 기자들과 국내외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제5차 G20정상회의의 성과와 한계를 냉정하게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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