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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KST

* Date : 2019-03-01

1919 to 2019
1919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찾아보다!

국민 모두가 함께 한 100년전 촛불, 1919년 3.1운동
3.1 만세 운동은 당시 조선의 모든 계층이 함께 하나가 되어 만세시위를 벌인 사건이다.
여성과 학생들이 시위 전면에 등장하고, 천대받던 기생과 노동자까지 참여하면서 전근대성이 남아 있던 조선 사회 내부의 진정한 변혁을 끌어냈다.
한국 안에서는 물론 한국 사람이 있는 곳 거의 모든 곳에서 세계적으로 벌어졌다.
중국 상해 화동사범 대학교 시에 쥔메이(谢俊美) 교수는‘3.1 만세 운동은 세계성을 가진 운동으로 역사적으로 보기 드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함께 일어난 운동!
우리는 3.1 만세 운동을 통해 지금의 대한민국과 그날의 위대한 역사를 다시한번 되짚어 본다.

상해 화동사범 대학교 시에쥔메이(谢俊美) 교수
“3.1 운동은 남녀노소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전 국민이 참여한 운동이었다.”
“쑨원 (孙文)은 3.1 운동이 동아시아의 반제국주의에 중요한 영향을 줬다고 봤다.”

나비의 날갯짓 - 3.1 만세 운동이 만든 작지만 거대한 태풍
3.1 만세 운동 당시의 한반도는 일제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는 거대한 감옥으로 일본의 무단 통치는 조선인의 언론, 집회, 교육 등 모든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 국민이 참여한 3.1 만세 운동의 결과 일본은 무단 통치를 포기하고 허울이나마 문화 통치로 전환한다.
이 기회를 이용해 한국인들은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
또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만들어 해방 때까지 외교전을 펼치고 무장투쟁을 통해 독립운동을 지속했다.
그리고 같은 고통을 받던 아시아 약소국들이 연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중국 5.4 운동의 정신적 대부라고 불리는 진독수陈独秀는 3.1 운동을 아주 높이 평가하며 중국인들도 조선인들을 본받아 궐기할 것을 호소했다.
북경대 학생들은 1919년 5월 4일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도 일어서자’고 외치며 5.4 운동의 시작을 열었다.

아리랑 TV는 진독수(陈独秀 중국 근대 사상가이자 정치가) 북경대 교수의 3.1 만세운동에 대한 평가를 발굴했다. 진독수는 1919년 ‘매주 평론’《每周评论》에서 3.1 만세 운동을 이렇게 평가하고 있다.
‘조선의 독립운동은 위대하고 성실하고 비장하다.
중국인민들은 이에 대해 찬미, 애상, 흥분, 희망, 참괴 등 여러 감정을 갖는다.
조선운동의 영광스러움을 보며 더욱 우리 중국인들은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한 수치를 느끼게 된다.
공화를 설립한지 8년이 되었는데 일반국민들은 아직도 정확한 의식을 지닌 운동이 없다.
보라 조선운동을 보면 무기가 없다고 반항을 못 하는게 아니고 주의와 자격을 포기 하는게 아니다.
조선인민에 비하면 우리는 부끄럽기 그지없다.’

자유, 평등, 정의, 평화! 대한민국의 역사를 관통하는 3.1 만세 운동의 정신
3.1 만세 운동은 비폭력 평화를 천명하며 시작했고, 이 운동을 통해 조선인들은 자신들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게 됐다. 그리고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임시정부가 탄생했다.
이때 확립된 3.1 만세 운동의 민주주의 정신은 100년 뒤 촛불 혁명까지 계승되었다.
부정부패와 독재에 항거한 1960년 4.19 혁명부터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1987년 6.10 항쟁과 21세기의 촛불까지.
1919년 3.1만세운동에서 시작되어 오늘의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기까지 연결성을 찾아봤다.

독립기념관 관장 이준식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사실상 그 원점은 3.1운동에서 찾을 수 있다.”

춘천 교대교수 김정인
“민주주의를 요구했고 비폭력 평화시위를 했고 또 뒤이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왔고.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정말 3.1 운동의 정신이 100년 뒤에 대한민국에서 꽃 폈다는 생각이 든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위원회 위원장 한완상
“3.1 운동 정신으로 앞으로 100년간을 우리가 싸우지 않고 남북간에 화해해서 서로 경제 공동체를 만들어서 잘 살자”
더불어 아시아와 세계 평화를 위해 한국 자주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한 3.1 만세운동의 정신이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로 이어지는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100년도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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