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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KST
* Date : 2015-05-20
풍요로운 문화와 정열이 넘치는 나라 브라질! 뜨거운 열정을 가진 브라질 사람들의 패션을 이끌고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한국 사람들이었는데요. 1980년대 의류산업의 불모지였던 브라질에서 한국 교민들이 세련된 디자인과 질 높은 의류를 제조하고 판매하며, 지금까지 브라질 패션의 유행을 주도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아주 특별한 패션쇼가 펼쳐졌는데요. 바로,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의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 펼치는 패션 공감의 자리,입니다.
윤춘호, 전양배, 정두영, 정민경씨 등 우리나라 디자이너와 브라질에서 차세대 디자이너로 주목받는 한국 교민 이윤희씨 그리고 브라질의 유명 디자이너 Estilista Samuel이 패션쇼를 이끌며 양국의 의상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K-pop이 더해져 이색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음악, 춤, 패션 모든 부분에서 컨템퍼러리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와 f(x)의 루나와 엠버가 참석해 기존 패션쇼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로 패션쇼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브라질에서 흐르는 패션 한류의 열기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 ‘ 패션, 열정을 만나다’에서 그 열기를 확인해 보세요!
이런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아주 특별한 패션쇼가 펼쳐졌는데요. 바로,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의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 펼치는 패션 공감의 자리,
윤춘호, 전양배, 정두영, 정민경씨 등 우리나라 디자이너와 브라질에서 차세대 디자이너로 주목받는 한국 교민 이윤희씨 그리고 브라질의 유명 디자이너 Estilista Samuel이 패션쇼를 이끌며 양국의 의상을 선보였는데요. 여기에 K-pop이 더해져 이색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음악, 춤, 패션 모든 부분에서 컨템퍼러리한 모습을 선보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샤이니와 f(x)의 루나와 엠버가 참석해 기존 패션쇼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로 패션쇼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브라질에서 흐르는 패션 한류의 열기를 만날 수 있었던 시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