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 On arirang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 켄의 첫 솔로곡으로 누구나 한 번은 겪었을 사랑과 이별을 대하는 마음, 그 설렘과 슬픔을 한 곡에 담았다.

엘라스트의 데뷔곡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가 갖는 서사와 같이 점층적이면서도, 색다른 이미지로 계속 전환되며 멤버들의 개성을 부각시킨다.

DEUX(듀스)의 '여름안에서 (IN SUMMER)'를 시티팝 장르로 새롭게 편곡한 곡으로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팬들에게 선공개하는 아주 특별한 곡이다.

도전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은 노래로 세븐틴의 긍정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매일 힘겹게 달려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안 뛰는 것도 방법'이라며 '혼자가 아닌 우리'라고 말하는 세븐틴의 특별한 응원이 돋보인다.

제목에는 새로운 메뉴라는 기존 의미와 신이 내렸다는 뜻이 중의적으로 내포돼 있다. 여덟 멤버는 신곡을 하나의 요리라고 지칭하며, 모든 리스너의 취향과 입맛을 이 메뉴로 사로잡겠다는 패기를 담았다.

자유로운 여름 무드를 담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SF9만의 신나는 여름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