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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MON to FRI 15:30 KST
* Date : 2020-01-17

핫이슈 메이커 마마무의 곡으로 멋은 어떤 모습이든 온전히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꿀 때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의미의 가사가 독보이며, 지금까지 마마무가 추구해온 당당함과 자신감 넘치는 매력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했다.

솔로 미니 앨범 "I" 타이틀곡
김재중의 폭팔적인 가창력과 탁월한 감성 표현이 녹아든 곡이다. 웅장하지만 크리스탈한 기타 사운드가 곡의 중심을 잡고 있고 감각적인 패션과 퇴폐적인 분위기로 1970년대에 유행한 '글램 록'의 분위기도 끌어냈다.

두 번째 미니앨범 [Error] 타이틀 곡
반복되는 피아노 패턴 위에 고조되는 비트와 슬픈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사이보그가 되고 난 후에도, 사랑을 느끼는 심장은 계속 뛰고 있다'는 메인 스토리를 표현한 곡으로 빅스만의 색깔이 잘 담겨져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의 타이틀곡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꿈을 이루고자 노력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댄스 장르 곡이다.

데뷔 앨범 [SQUARE ONE] 타이틀 곡
도입부는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가 주축이 되고 리드미컬한 래핑이 인상적이며, 요즘 미국 빌보드를 휩쓸고 있는 대세 장르인 댄스홀과 일렉트로닉 하우스가 결합된 EDM 곡이다. 오늘 하루 모든 걸 잊고 춤추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그룹 레드벨벳의 능수능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보컬이 어우러진 업 템포 어반 팝 곡으로, 변화무쌍한 멜로디 위로 중독성 있게 펼쳐지는 훅이 돋보이며, 가사에는 남들이 보기에는 'Psycho'처럼 별나 보여도 결국 서로뿐임을 인정하는 연인의 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