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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 Program
* Date : 2019-10-09

Opening
AKMU(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들을 공감케 하는 이별 가사와 노래가 가을의 분위기와 어울리며 공감을 받고 있다.

Reading the Lyrics
볼빨간사춘기 (워커홀릭)
음원요정 볼빨간사춘기의 곡으로 세상에 부딪히는 정도가 남들보다 더 잦은, 지친 워커홀릭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아쉽지 않은 청춘답게 오늘만 살아가고픈 스물다섯의 사춘기 감성을 그려낸 곡이다.

On pops rader
세븐틴 (독 : Fear)
국내를 넘어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이돌 세븐틴의 곡으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독으로 표현, 나의 독이 사랑하는 이에게도 퍼질까 걱정되어 가까이하지 못한다는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Closing
NATURE(네이처) (내가 좀 예뻐)
남들은 여우라 말하지만 예쁘고 매력이 넘쳐서 그러는 거라 말하는 자신감 있는 소녀의 모습을 위트있고 재치있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