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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MON to FRI 15:30 KST
* Date : 2019-08-23

첫 번째 정규앨범 [MORE THAN EVER].
유쾌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YA YA YA'는 간결하지만 중독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더해진 경쾌한 칠트랩 트랙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지게 되는 상황을 한번 마시면 어느샌가 다시 찾게 되는 아메리카노에 비유해 신선함을 더했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앨범 [BLUE;S]의 타이틀곡.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 후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 아련하고 쓸쓸한, 그리고 아프지만 함께했던 기억들을 바람에 날려버리려는 의지를 가사에 담아낸 곡이다.

따스하고 달달한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조화된 Pop R&B 장르의 곡으로 작사에는 디오가 직접 참여해 마음을 힘들게 하는 감정들을 자연스레 흘려 보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아 눈길을 끈다.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PM]의 타이틀곡.
심장이 터질 듯한 마음을 RPM(RevolutionsPer Minute)에 비유해 끝까지 달려갈 운명적인 사랑을 표현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던 순간과 불안했던 순간 그리고 함께해 나갈 앞으로의 시간을 노래한 폴킴의 자작곡이다.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의 타이틀 곡.
팝기반의 플럭과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댄스곡으로 트랩 리듬이 가미가 되어 편곡적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어떠한 것으로도 나뉠 수 없는 완전한 사랑을 빛이 되어 날 밝혀주는 너의 마음을 채우겠다는 내용으로 진솔하게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