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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MON to FRI 15:30 KST
* Date : 2019-05-31

일곱 번째 미니앨범 [FANCY YOU]의 타이틀곡
트로피컬 빛의 구름과 강렬한 태양 아래, 두 발로 사랑을 찾아 떠난 트와이스가 "절대 놓지 않을래"라며 망설임 없이 사랑을 외치는 고백을 담은 곡이다.

첫 번째 싱글 앨범 [VENUS]의 타이틀곡
다가온 이별 앞에서 아직은 포기하지 못하는 남자를 연기하는데, 특히 "꽃잎을 다 셀 때 까지만'이라도 말을 들어달라는 디테일한 가사 또한 곡의 섬세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랩과 보컬이 묵직한 베이스 리프와 만나며 어반 힙합 장르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 곡으로 현대 사회의 일회용적인 소통이 아닌 진실된 소통과 공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NCT이기에 가능한 강렬한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독보적이다.

정규 2집 [WE ARE HERE]의 타이틀곡
몬스타엑스 특유의 힙합적인 느낌에 파워풀한 퓨처팝 사운드가 믹스매치 된 댄스곡으로, 이번 앨범 전체를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서로의 늪으로 더 끌어당긴다는 중독적인 훅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의 타이틀곡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며 프랑스어로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아이즈원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지털 싱글 [Every DAY6 April] 타이틀곡
장난 아닌데'는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그녀와 제대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한 곡이다. 빈티지록적인 사운드를 통해 좀 더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곡이며 곡 후반부 의외의 전개도 인상적인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