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World Ch. Schedule : MON to FRI 15:30 KST
* Date : 2018-10-04

Opening
드림캐쳐 (what)
세 번째 미니앨범 [Alone In The City]의 타이틀곡
메탈 장르로 현실세계로 귀환한 소녀들의 악몽 컨셉이다. 심포니와 락의 만남으로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웅장함 속의 아련함과 속의 여림을 소녀들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Closing
루첸트 (뭔가 달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Big Dipper]의 타이틀곡
힙합 기반의 Future & POP 넘버로 서로 사랑했던 뜨거운 마음이 식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절실함을 거침없이 표현한 곡으로 중독적인 멜로디, 폭발적인 군무, 애절한 보컬이 잘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