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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h. Schedule : MON to FRI 15:30 KST
* Date : 2018-05-04

마마무 휘인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임팩트있는 비트에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알앤비힙합 장르이다. 사랑에 무심해진 남자로부터 홀로서기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당당한 여성을 노래하며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at is Love]의 타이틀 곡
사랑을 책이나 영화,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 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이 인상적이다.

첫 미니앨범 [90BPM]의 타이틀 곡
평소에 친구로 지내던 여자 사람 친구에게 호감이 생겨 점점 사랑으로 변하는 과정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로 로맨틱한 무드를 터했으며 킥 사운드로 심장 박동을 표현해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더욱 강조했다.
봄날의 꽃처럼 피어난 설렘에서 한 발짝 더 다가가 연인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로맨틱 송이다. 내가 그 사람 때문에 자꾸 웃는 것처럼 그 사람의 입가에 번진 미소의 이유가 나이기를 바라는 귀여운 노랫말은 듣는 이의 얼굴에도 간지러운 웃음이 피어나게 한다.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 타이틀곡
에이핑크의 밝고 러블리한 에너지가 극대화된 댄스곡으로 희망찬 가사,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우리 다섯만 세면서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를 담았으며 하루하루 반복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있는 모든 이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